레이블이 5월대표기도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5월대표기도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어버이주일 대표기도문, 5월 첫째주

어버이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유의 주권자 되시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은혜로 역사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오늘 어버이주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시기까지 부모의 수고와 눈물과 기도를 사용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가정의 뿌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다시 고백합니다. 봄이 무르익어 연둣빛이 짙어지는 계절처럼, 주께서 우리 가정에도 생명의 기운을 더하시고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려 주옵소서.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부모의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고 감사의 말에 인색했으며, 사랑을 표현하기보다 판단과 원망으로 마음을 닫았던 우리의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바쁘다는 이유로 찾아뵙는 일을 미루고, 연락 한 통을 아끼며,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기보다 내 사정만 앞세운 이기심을 회개합니다. 부모님 또한 자녀에게 온전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품고 살아오셨음을 우리가 알지만, 우리는 그 연약함을 긍휼로 덮기보다 상처로 기억하며 마음에 쌓아 두었습니다. 주님,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의 기억과 관계를 치유하시고, ‘공경’이 의무가 아니라 사랑의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부모 세대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연로하신 부모님들의 몸과 마음을 붙드시고, 약해지는 관절과 시력과 청력, 마음의 고독까지 주님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옵소서. 병상에 누워 계신 분들에게는 하늘의 위로와 회복을 허락하시고, 홀로 지내시는 부모님들에게는 외로움이 깊은 밤이 되지 않도록 교회와 성도의 따뜻한 손길을 연결하여 주옵소서. 일터에서 땀 흘리며 가정을 세우는 부모들에게는 지치지 않는 새 힘을 주시고, 양육의 무게를 감당하는 부모들에게는 지혜와 인내와 기쁨을 더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부담, 자녀 교육의 염려, 관계의 갈등 속에서 무너져 내리지 않도록 하시고, 가정의 중심을 붙드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 자녀 세대도 축복하여 주옵소서. 부모의 사랑이 때로는 무겁게 느껴지고, 기대가 부담이 되어 거리를 두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 우리에게 부모를 통해 생명을 주셨고 믿음의 기초를 세우셨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과 태도가 거칠어져 부모의 마음을 찌르지 않게 하시고, 작은 섬김과 따뜻한 말 한마디로 효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부모의 노년을 준비하며 현실적인 돌봄과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자녀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형제자매 사이의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공평함과 사랑으로 조율하게 하옵소서. 멀리 떨어져 살아 마음만으로 그리워하는 자녀들에게는 길을 열어 주시고, 찾아뵙는 발걸음마다 감사와 화해가 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가정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옵소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 말하지 못한 오해가 쌓여 있고, 용서가 필요함을 알면서도 자존심 때문에 한 걸음 내딛지 못하는 가정들이 있습니다. 주님, 우리 안에 성령의 온유함을 부어 주셔서 먼저 손 내미는 용기를 주옵소서. 함께 살아도 외로운 가정, 대화가 끊긴 가정, 폭언과 무관심으로 얼어붙은 가정에도 주님의 평강이 임하게 하시고, 마음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이혼과 사별로 가정의 형태가 달라진 이들에게도 주님의 위로가 충만하게 하시고, 그들이 ‘결핍’이 아니라 ‘돌보심’ 안에 있음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입양과 위탁,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정의 모습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이 동일하게 역사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가 어버이주일을 한 번의 행사로 지나치지 않게 하옵소서. 부모 세대를 존중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시며, 연로하신 성도들을 귀히 여기고 실제로 돌보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경로당과 시설, 병원과 요양의 자리에서 외로운 분들을 찾아가 위로하게 하시고, 교회 안에 세대 간의 벽이 무너지게 하옵소서. 어른들의 신앙의 경험이 다음 세대의 길이 되게 하시고, 젊은 세대의 열정과 섬김이 어른들에게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고령화의 현실 속에서 노년이 가난과 고독으로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돌봄의 사각지대가 줄어들게 하옵소서. 가정이 해체되고 생명이 가벼이 여겨지는 시대에, 가정의 가치를 회복시키시고 부모 공경의 문화가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는 정의와 자비의 마음을 주셔서 노인 복지와 가정 정책이 사람을 살리는 방향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오늘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드셔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가정을 새롭게 하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드리는 찬양과 헌신이 주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부모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 앞에서 감사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린이주일 대표기도문 , 5월 첫째주

어린이 주일 대표기도문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만유의 주권자 되시며 우리의 생명과 시간을 붙드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겨울의 긴 숨결을 지나 따스한 오월의 바람이 교회 마당과 가정의 창가에 스며드는 이 날, 우리를 주일 예배의 자리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꽃이 피고 잎이 무성해지는 계절처럼, 주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의 믿음도 새순처럼 돋아나고 자라게 하옵소서. 오늘 특별히 어린이주일로 예배하게 하시니, 우리에게 자녀를 맡기신 주님의 뜻을 다시 붙들고, 다음 세대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배우게 하옵소서.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가정의 신앙을 뒤로 미루고, 어른의 기준과 계산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재단하며, 사랑보다 성과를 먼저 말했던 우리의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이들을 주님의 기업이라 고백하면서도, 정작 우리의 언행과 습관으로 그들의 영혼을 지치게 한 날들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기보다 불안과 비교로 몰아붙였고, “잘하라”는 말은 많이 했으나 “괜찮다, 사랑한다”는 복음을 충분히 들려주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자비로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가정과 교회가 다시 은혜의 질서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오월의 계절을 통해 생명의 섭리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봄비가 땅을 적시고 햇빛이 씨앗을 깨우듯, 성령께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밭을 적시고 말씀의 씨앗을 일으켜 주옵소서. 어린이들이 학교와 학원과 친구들 사이에서 겪는 작은 두려움과 상처를 주께서 아시오니, 그들의 마음에 평안을 부어 주옵소서. 공부의 부담, 관계의 갈등, 외로움과 비교의 유혹 속에서도 아이들이 “나는 주님께 속한 사랑받는 자”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의 목소리가 크고 빠른 시대에, 아이들의 영혼이 주님의 음성에 익숙해지게 하시고, 예배가 지루한 의무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의 다음 세대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들까지 믿음의 계보가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교회가 아이들을 단지 “미래”로만 부르지 말고 “오늘의 교회”로 품게 하옵소서. 교사들과 부서 섬김이들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셔서, 한 주간 준비한 말씀과 찬양과 기도가 아이들의 심령에 생명으로 심기게 하옵소서. 지치지 않는 사랑과 오래 참는 인내를 주시고,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목자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가르치는 말보다 삶으로 본을 보이는 믿음의 어른들이 되게 하시고,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시대의 가정을 붙들어 주옵소서. 맞벌이로 인한 피로, 경제적 압박, 관계의 냉랭함, 스마트폰과 미디어의 과잉 속에서 가정이 무너지는 소리를 듣습니다. 주님, 가정의 예배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식탁이 다시 감사의 자리, 대화의 자리, 축복의 자리가 되게 하시고, 부모가 자녀의 인생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도하는 제사장’이 되게 하옵소서. 어머니에게는 온유한 지혜를, 아버지에게는 책임 있는 사랑을 더하여 주시고, 자녀에게는 순종과 분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믿음 안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는 가정들, 병약함과 장애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들, 관계가 깨어져 상처 입은 가정들을 주님이 친히 위로하시고, 교회가 실질적인 손길과 마음으로 함께 짐을 지게 하옵소서.


주님,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 주옵소서. 학교 현장에 주님의 공의와 자비가 흐르게 하시고, 폭력과 따돌림과 왜곡된 가치관이 아이들의 영혼을 삼키지 못하게 하옵소서. 교과서보다 더 큰 세상의 교훈들이 무분별하게 밀려오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진리의 기준을 세워 주옵소서. 무엇이 선하고 아름다운지, 무엇이 참된 사랑인지, 무엇이 사람을 살리는 길인지 분별하게 하시며, 그들의 진로와 재능도 주님의 뜻 안에서 열어 주옵소서. 예술을 사랑하는 아이, 숫자를 좋아하는 아이, 몸으로 뛰는 아이, 조용히 책을 읽는 아이까지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를 발견하게 하시고, 비교가 아니라 부르심으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가 오월의 계절처럼 생명력 있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말씀의 권위가 회복되게 하시며, 사랑의 실천이 뜨겁게 하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분열과 혐오와 불신이 아니라 화해와 책임과 정의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약한 이웃이 더 눌리지 않게 하시고,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방치되지 않게 하옵소서. 국방과 외교와 모든 공적 영역 위에 지혜를 주시고, 다음 세대가 절망이 아니라 소망을 배우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오늘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드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어린이와 어른 모두의 심령을 깨우는 생명의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하는 손길과 섬기는 모든 봉사 위에도 하늘의 기쁨을 더하여 주시고, 우리 예배가 하늘 보좌 앞에 향기로운 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아이들을 주님의 품에 올려 드립니다. 그들의 오늘을 지키시고, 내일을 인도하시며, 평생을 믿음의 길로 이끌어 주옵소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5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5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 스승의 주일 –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아버지!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께서 오늘도 당신의 은혜로 주의 백성들을 불러 이 거룩한 예배의 처소로 인도하여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모든 지혜와 지식의 근원이 되시며, 진리의 말씀으로 우주를 붙드시는 주께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스승의 주일’로 지키게 하셨사오니, 이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깨닫게 하시고, 하늘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으니, 주의 교회가 이 말씀의 빛을 따라 행하게 하시며, 생명의 근원 되신 주님 안에서 자라가게 하옵소서.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저희는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음의 중심이 흔들렸고, 믿음의 뿌리가 연약하였으며, 세상의 지식과 욕망을 좇아 말씀을 등한히 하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우리의 스승이라 부르면서도 순종하지 않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하기보다 우리 자의로 살아갔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여, 긍휼을 베푸사 다시금 십자가 앞에 무릎 꿇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심령을 정결하게 씻으사,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 백성 되게 하옵소서.


하늘의 스승 되신 주님,
이 시간 간절히 간구하오니, 당신의 교회를 가르치며 말씀의 도를 전하는 목회자들과 교사들에게 특별한 은혜와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목양의 사명을 감당하는 담임목사님께 성령의 기름을 부으사, 인간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의 입술로 세워 주시고,
교회를 이끄는 지혜와 분별력, 강건한 육체와 진실한 경건의 삶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부교역자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시고, 맡은 사역의 자리에서 사랑과 성실함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주일학교와 각 교육 부서의 교사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말씀을 가르치며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가는 교사들의 사명 위에 하늘의 지혜와 총명을 더하시고,
말씀을 연구할 때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며, 아이들의 영혼을 품을 때 그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 되게 하옵소서.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과 온유한 성품을 허락하사, 다음 세대가 진리 안에 뿌리내리도록 쓰임 받는 교사들 되게 하소서.

주님,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아 ‘부부의 날’도 앞두고 있사오니,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부부들이 주 안에서 더욱 연합하고 사랑하며,
가정 안에 말씀과 기도가 살아 움직이는 천국 되게 하옵소서.
남편은 그리스도처럼 사랑하며, 아내는 교회를 섬기듯 존중하게 하시고,
그 가정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가 이 시대에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의 각 부서와 기관들이 하나 되어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고,
성도들이 믿음의 본을 보이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모든 예배와 모임이 성령의 인도하심 안에 이뤄지며,
우리가 모일 때마다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치와 경제, 사회와 교육의 모든 영역에서 주의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시고,
국가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두려움으로 통치하며,
진실과 정의가 하늘을 덮는 은혜의 땅 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이 예배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고,
하늘의 뜻을 땅에서 이루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된 스승이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5월 첫 주일 / 어린이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5월 첫 주일 / 어린이주일 대표기도문

영원부터 영원까지 다스리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푸른 하늘 아래 들판엔 봄꽃이 지고 푸른 잎이 자리하는 5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에게 주의 날을 허락하시고,
특별히 어린이 주일로 예배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손끝에서 지으심을 입은 우리의 어린 자녀들,
그 순결한 웃음과 맑은 눈동자 안에
하늘나라의 기쁨이 깃들어 있음을 우리는 봅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말씀하신 주님,
우리 교회의 자녀들이 세상의 헛된 길을 따르지 않고
주의 말씀을 사랑하며 자라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요셉처럼 경건함으로, 다니엘처럼 지혜로,
사무엘처럼 일찍이 주의 음성을 듣는 신령한 아이들로 세워 주옵소서.

그러나 주님, 부모 된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연약합니다.
세상 바람이 거세고, 눈에 보이는 것들이 더 화려하게 다가올 때,
어떻게 자녀를 말씀의 길 위에 세울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오 주님, 우리 가정들이 믿음의 제단이 되게 하시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주의 말씀으로 자녀를 교훈하고 훈계하게 하시며,
가정마다 기도의 소리가 그치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를 세우시고 지금껏 지켜주신 주님,
이 어린이 주일에 교회의 미래를 바라봅니다.
다음 세대가 살아나지 못하면 교회는 무너질 것을 알기에
우리의 교육부서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와 청년회까지,
주의 뜻 가운데 뿌리 내리게 하시고
신실한 교사들과 교육자들이 한 영혼을 위해 헌신하며 눈물로 씨를 뿌리게 하옵소서.

또한 교회 안에 맡은 사명대로 충성하는 모든 헌신자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저들의 수고를 기억하사 주의 때에 아름다운 열매로 갚아 주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교회가 되게 하시고,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생명을 전하는 전도의 교회,
열방을 향한 선교적 부르심에 응답하는 부흥의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주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여전히 불안정한 정치와 경제의 풍랑 속에서
국민들은 염려와 두려움 속에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여, 경제를 회복시켜 주시고
청년들에게는 일자리의 문을,
가정에는 생계의 복을,
자영업자와 기업에는 회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를 주께 맡깁니다.
진실과 정의를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을 두려움으로 따르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 나라가 다시 복음의 빛을 비추는 나라,
공의와 평강이 흐르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시간 드려지는 주일 예배 위에도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을 흠향하여 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말씀을 증거하시는 목사님에게는
성령의 능력을 갑절로 더하여 주시옵소서.
선포되는 말씀마다 생명의 능력이 되어
모든 예배자들이 회개와 결단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

주의 전을 섬기는 찬양대와 교사, 안내와 음향,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손길들 위에
하늘의 복으로 갚아 주시며,
오늘 예배 가운데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새롭게 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대표 기도문 모음

5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2년 5월 1일 어린이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2022년은 5월 1일이 첫 주일이며 어린이 주일로 지킵니다. 출산율의 저하와 코로나 여파로 주일학교가 많이 위축되었지만 이러한 때에 더욱 주일학교를 위하 애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5월 첫째 주, 어린이주일

주일대표 기도문 5월 첫째 주 어린이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어린이 주일은 5월 첫째 주일이며, 대부분의 교회에서 지키는 절기입니다. 5월 대표기도문 모음 5월 대표기도문 모음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되시며, 주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천국을 예배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5월 첫 주일을 맞아 거룩하신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선하게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 5월 첫날, 첫 주일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높이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로 하나님께 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의 자려라 하면서도 거룩하지 못한 삶을 살아왔던 지난 한 주간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도 세상의 유혹에 흔들렸습니다. 주님, 저희들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긍휼로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가정을 설립하시고, 자녀들을 통해 온 세상이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기 되기를 소망하셨하셨습니다. 하지만 첫 사람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죄가 지배하고 사망이 찾아왔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놀라운 작정과 섭리를 통하여 믿는 자들을 선택하시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이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린 주일을 맞아 저희들이 어린아이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자녀들의 믿음을 위해 수고하며 애쓰기를 원합니다. 자녀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가르치고 강론하라 하셨지만 바빠다는 핑계로 교회 주일학교에 전부 믿음교육을 위탁했습니다. 위해서 기도하고 협력해야 함에도 진리를 가르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가 다음세대에 관심을 갖고 그들이 어린 시절부터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을 온전히 경험하는 시간들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위하여 수고하는 전도사님들에게 성령께서 함께하사 영육 간에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고, 물질적으로 어려움 없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열정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높음과 능력을 온전히 전하는 진리의 선포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함께 동역하며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도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사 자신의 사역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가를 알게 하옵소서. 교회는 주일학교를 위해 매일 기도하며, 사역자들을 응원하며 위로하게 하옵소서. 많은 사역의 필요성과 방향이 있겠지만 가장 먼저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과 열정을 잊지 않게 하시고 주일학교 성장에 우선순위를 두고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심는 대로 거 둔다 하셨습니다. 부모들은 성공과 부를 위하여 세상적인 방법을 가르칠 것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먼저 가르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게 하옵소서.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삶, 기도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을 삶으로 보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후에 생명을 거두고, 평안을 거두고, 거룩를 거두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 되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2년 2개월이라는 기나긴 시간 동안 거리두기를 시행했습니다. 이제는 마음을 열고 힘차게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서서히 상황에 맞는 교회 행사와 모임을 갖기를 원합니다.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서 모든 것이 아름답게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주여 역사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을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듣는 저희들을 말씀을 잘 새겨듣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거룩한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찬양대의 찬양을 받으시며 예배를 돕은 봉사자들의 손길에 복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월 둘째 주, 어버이 주일 대표 기도문


삶의 주관자요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사 주님 존전에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긍휼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안으사 주의 품에서 평안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5월 둘째 주일 어버이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아벨과 같은 믿음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그 무엇보다 하나님께 예배함이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가정에 대한 가치관이 변하고 가정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정공동체는 변함이 없으며 사랑으로 하나 되는 진정한 공동체임을 기억합니다.


  •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12)


그렇습니다. 주님,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부모를 허락하심으로 하나님의 복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를 원하십니다. 부모 없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있기에 우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부모들을 통해 생명이 생명을 낳게 하심으로 세대를 이어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부모를 공경하는 자들에게 네 생명이 길리라 약속하셨습니다. 부모공경은 하나님의 명령이자 복이 임하는 약속의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원하시는 부모 공경의 도를 저희들이 몸소 실천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부모 공경을 잃어버린 세대를 살아가면서 많은 비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모를 버린 자녀의 이야기가 너무나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않음이 당연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를 애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정이 무너져는 가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부모를 공경하며 화목한 공동체를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함으로 공경을 배우고, 부모들은 자녀들을 사랑하고 인내함으로 덕을 세워 가게 하옵소서


어버이 주일을 맞아 우리 교회가 이번 주에 지역의 어르신을 찾아뵙고 조그마한 선물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온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뜻을 합하게 하시고, 고독하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물질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게 하옵소서. 그들이 우리의 따스한 마음을 알고 주의 말씀을 받게 하옵소서.

예배를 사모하여 나온 주의 백성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실 하나님을 찬양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5월 15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정식적으로 스승의 주일은 지키지 않지만 스승의 날인만큼 가르침에 대한 중요성과 교사에 대한 기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체로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을 위한 교육에 초첨을 맞추어 기도하면 좋습니다.


언제나 살아계셔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절망 속에서 살아가는 저희들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 영원한 생명과 하늘나라의 소망을 갖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5월 셋째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영원토록 경배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자비의 하나님, 세상 풍파가 휘몰아치는 시대입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형제들이 등을 돌리는 안타까운 시대입니다. 쾌락을 주인으로 모시며 자기만의 즐거움과 유익을 살아갑니다. 하나님, 가정을 달을 보내면서 저희들이 다시 하나님의 마음과 살게하심을 따라 참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택함 받은 성도로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여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귀가 아닌 가슴으로 배우게 하시고, 머리가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분별력을 주셔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게 하시고 혼탁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며 섬기는 주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우리의 참된 스승은 하나님이시며, 생명의 말씀으로 저희들을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살지 못했을 것이고,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교회는 진리의 터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한 교회로서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생명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가르치는 담임목사님을 특별히 기억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뜻과 능력을 지혜롭게 전달하게 하옵소서. 온 성도들이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자 주님께 나온 주의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붙드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하나님의 강한 팔로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월 넷째 주 대표 기도문

2022년 5월 22일 주일 낮 예배와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대표 기도문입니다. 항상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5월 넷째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분주하고 혼란스러운 시간들 속에서 저희들을 지키시고 인도하사 무사히 또 한 주간을 지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높은 곳에 계셔서 낮은 자들의 신음 소리와 간구의 소리를 들으시는 주님, 오늘도 우리의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경배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만 예배하게 하시고, 거룩하신 주님만을 경배하게 하옵소서.


미천하고 나약한 저희들입니다. 지난 한 주간 하나님 앞에서 바로 살아야 함에도 그렇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믿음 없음과 욕심으로 말미암아 순종보다 불순종의 길을 걸었던 저희들입니다. 오늘 자백하며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무런 조건 없이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 믿는 자들로 하여금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나왔던 모든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우리의 힘과 자력으로 지나온 것처럼 느껴지지만 우리 뒤에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감싸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우리도 단 1초도 살 수 없는 존재들임을 압니다. 자만하지 않고 늘 작은 것에 감사하고 찬양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마음이 강팍해지고 타인을 꺼려하는 마음들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더 외로워지고 고독해지지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우리는 종종 타인을 멀리하려 했습니다. 이제는 다시 우리가 마음을 열고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그들은 주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청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역사적 전화기를 맞이하여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혐오와 반목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랑과 합일을 구하는 비전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취업의 어려움으로 인해 앞날이 불투명한 날들을 이어가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갖게 하시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힘을 얻어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한 청년들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복무하게 하시고, 복무 기간동안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그들이 건강한 몸으로 다시 가정으로 사회로 복귀하여 대한민국을 세워나가는 멋진 역군들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의 영적 지도자로 세우신 담임 목사님을 기억하사 능력에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잘 드러내는 설교자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성도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비밀들을 밝히 드러내 소망을 얻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실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대표 기도문 마지막 주

2022년 5월 29일, 5월 마지막 주 대표 기도문입니다. 2022년 5월은 다섯 째 주까지 있습니다. 마지막 주일을 보내면서 지금까지 인도하심을 감사하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날들에 대해 감사했으면 합니다.


한량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인생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배합니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 인생 되게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소망은 오직 함께 있으며, 우리의 생명도 하나님 아버지께 있습니다. 주여 저희들에게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영원토록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지만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주님의 뜻을 따르지 못했던 저희들입니다. 마음은 원이오나 행위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주여, 이 시간 주의 말씀으로 저희들을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선한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5월 한 달 동안 저희들을 불러 주시고 사랑하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무엇이며, 우리의 인생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없이 아무 것도 아니며,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우리의 인생은 의미가 있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 우리의 삶도 안전할 것입니다.


저희들이 지금까지 호흡하며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욕망의 파도가 넘실 거리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진실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진리는 단순하지만 힘이 있고, 사랑은 부드럽지만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킵니다. 우리는 복음이 단순하고 사랑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세상 속에서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운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나 강직하게 하시고, 부드러우나 그 어떤 역경과 어려움도 이겨내는 강인한 믿음을 소유한 백성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제 5월을 보내고 새로운 한 달을 맞이합니다. 새로운 달, 새로운 계절을 허락하신 하나님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것처럼 새로운 한 달도 저희들을 지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 때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보하여 주시고, 홍해와 같은 장애물을 만날 때 어떤 두려움과 걱정보다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인생 속에서 감당할 시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헤쳐 나가야할 많은 일들이 저희 가운데 있습니다. 저희들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채워 주시고, 그 어떤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저희들을 주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부르셨사오니 오늘 마음껏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히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예배를 돕는 손들 위에 복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강건하게 하사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 블로그 목록

추천 게시물

7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7월 2째주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만왕의 왕이시며 만유의 주가 되시는 주님의 이름을 높여 찬양합니다. 창조로 하늘을 펴시고 섭리로 계절을 돌리시며, 여름의 뜨거운 볕과 장맛비의 물길까지도 주의 손에 붙들려 있음을 고백하오니, 2026년 7월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