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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4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높여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만세 전부터 스스로 계시며 변함이 없으신 주께서, 오늘 2026년 4월 셋째 주일에 저희를 불러 모아 주의 전에서 예배케 하시니 참으로 감사하옵나이다. 예배는 피조된 인간이 임의로 만들어 올리는 행사가 아니요, 주께서 말씀으로 부르시고 성령으로 감동하시며, 그리스도의 공로로만 담대히 나아가게 하시는 거룩한 은혜의 방편인 줄 믿사오니, 이 시간 우리 마음의 흩어진 생각을 거두어 주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경배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요, 스스로 의를 이룰 능력이 전혀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옵나이다. 행위로는 주 앞에 설 자격이 없고, 생각과 말과 행실이 날마다 허물뿐이오니,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의 거룩한 율법 앞에서 우리의 교만과 탐심과 게으름과 불신을 깨닫게 하시며,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던 마음, 입술의 원망과 불평, 예배를 가볍게 여기던 습관, 세상을 사랑하고 주의 말씀을 뒷전으로 미루던 죄악을 낱낱이 회개하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드리신 속죄 제사로만 죄 사함을 얻는 줄 믿사오니, 그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 심령을 정결케 하시고, 성령으로 새 마음을 부어 주셔서 거룩함을 좇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구원의 도리를 변개치 않게 하시고 정통 신앙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우리가 믿는 바는 사람의 지혜가 아니요, 기록된 성경의 무오한 진리이며,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복음인 줄 믿사옵니다. 이 복음이 우리 가정과 교회와 다음세대의 심장에 다시 새겨지게 하시고, 시대의 풍조와 세속의 가치가 강단과 성도의 삶을 흔들지 못하게 하옵소서. 이 절기 속에 부활의 소망을 더욱 굳게 하사,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의 승리가 우리의 믿음과 인내의 근거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를 위하여 간구하옵나이다. 주께서 피로 값주고 사신 이 교회를 긍휼히 여기시고, 말씀과 성례가 바르게 시행되게 하시며, 권징이 살아 있어 거룩함을 지키게 하옵소서. 당회와 제직들과 각 기관의 봉사자들에게 겸손과 충성을 더하사, 직분을 명예로 여기지 말고 섬김의 멍에로 알고 맡은 바 본분을 다하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찬양팀, 안내와 방송과 음향, 주방과 구제와 교육,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수고하는 손길들을 주께서 기억하시고, 사람의 칭찬이 아니라 위로부터 오는 상급으로 갚아 주옵소서. 예배의 질서를 지켜 경건히 행하게 하시고, 감정의 흥분이 아니라 진리의 감동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특별히 주의 종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옵나이다. 주의 종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말씀의 권세를 더하사,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의 말로 끝나지 아니하고 살아 있는 하나님의 검이 되어 심령을 찔러 쪼개게 하옵소서. 세상과 타협치 않게 하시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며,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게 하옵소서. 목사님의 가정과 건강과 마음을 지켜 주시고, 낙심과 피로가 틈타지 못하게 하사,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여 양 떼를 바르게 인도하게 하옵소서. 또한 말씀을 듣는 우리에게도 겸손한 심령을 주셔서, 듣기만 하고 잊는 자가 아니라 순종으로 열매 맺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지식은 많으나 지혜가 부족한 시대, 풍요는 있으나 영혼이 메마른 시대에 우리의 자녀들이 세속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경건의 습관과 말씀의 기초 위에 세워 주옵소서. 교회학교 교사들과 청년회 임원들에게 성실과 사랑을 더하시고,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는 마음을 주옵소서. 학업과 진로와 직장의 문제로 염려하는 이들에게 하늘의 담대함을 주시며, 정결을 지키게 하시고, 믿음의 동역자들을 붙여 주셔서 넘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돌아보아 주옵소서. 병중에 있는 자에게는 치유의 은혜를, 마음이 눌린 자에게는 위로의 평강을, 경제적 궁핍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길을 여시는 주의 섭리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환난을 이상히 여기지 말게 하시고, 연단을 통하여 소망에 이르게 하시는 주의 뜻을 배우게 하옵소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신다는 약속을 붙들게 하시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인내를 허락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구하옵나이다. 주께서 이 땅을 불쌍히 여기시고,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공의를 주셔서 사사로운 이익이 아니라 공동선을 좇게 하옵소서.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누그러뜨리시고, 약한 자와 가난한 자가 억울함을 당하지 않도록 정의를 세우게 하옵소서. 또한 한반도에 참된 평화를 허락하시고, 서로 미워하는 마음을 거두사, 생명과 화해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바른 증언을 잃지 않게 하시고, 정치와 이념의 도구가 되지 말고 복음의 양심으로 서게 하옵소서.

열방과 선교를 위하여 기도하옵나이다.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땅에 문을 여시고, 선교사들과 동역자들을 보호하사, 핍박과 위험 가운데서도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전쟁과 재난과 가난으로 신음하는 나라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주의 교회가 구제와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자비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주님, 이제 드리는 헌신과 봉헌을 받으시고, 우리의 소유권이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고 주께 있음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물질과 시간과 재능이 주의 나라를 위하여 쓰임 받게 하시고, 낭비와 탐욕을 멀리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게 하사, 주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

끝으로, 오늘 예배의 모든 순서를 성령께서 주장하여 주시고, 우리의 찬송과 기도와 말씀과 결단이 하나님께만 상달되게 하옵소서. 예배 후에도 우리가 세상으로 돌아가 각 처소에서 경건히 행하며, 주일의 은혜를 한 주간의 삶으로 이어가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4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4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을 지으시고 붙드시며, 계절의 걸음을 한 치 오차 없이 인도하시는 주님의 통치를 찬양합니다. 봄의 중심에 이르게 하시고, 연둣빛이 짙어지며 공기가 점차 따뜻해지는 때에, 저희를 주의 날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차가움이 물러가고 따스함이 스며들 듯, 주님의 은혜가 우리의 굳은 마음을 녹이시고, 말씀의 생기가 우리의 영혼을 깨우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주님,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로는 고백하면서도 삶에서는 쉽게 잊었고, 감사해야 할 자리에서 원망이 앞섰으며, 기도해야 할 때에 염려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주님의 뜻을 묻는다 하면서도 내 계획이 흔들릴까 두려워했고, 사랑한다 하면서도 쉽게 판단하고 쉽게 상처 주었던 죄를 고백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를 씻어 주옵소서. 우리의 심령을 정결케 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오늘의 예배가 습관이 아니라 회개와 믿음의 실제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봄은 생명의 계절이오나, 저희의 속사람은 때때로 겨울처럼 굳어 있음을 압니다.
주님, 이 봄에 우리 심령에 “거룩한 해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차가운 불신이 풀리고, 굳은 완악함이 풀리며, 메마른 기도가 다시 흐르는 샘이 되게 하옵소서. 날씨가 더워지며 몸은 쉽게 지치고 마음은 느슨해지기 쉬우니, 우리의 영혼이 나태해지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더 깨어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성도들의 믿음을 위해 간구합니다.
연약한 믿음을 붙드시고,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주옵소서. 세상 일로 마음이 분주한 가운데서도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게 하시고, 우리 삶의 우선순위가 복음과 예배와 기도로 바로 서게 하옵소서. 병중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치유의 은혜를, 마음이 눌린 이들에게는 하늘의 위로를,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공급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 각 사람의 형편은 다르나 우리의 목자는 한 분이시니, 주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이름으로 아시고 친히 돌보아 주옵소서.

또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따뜻해지는 날씨처럼 우리의 성품도 따뜻해지게 하시고, 차가운 말과 날 선 판단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우리의 눈을 지켜 주셔서 헛된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혀를 주장하셔서 생명을 살리는 말, 덕을 세우는 말이 흐르게 하옵소서. 우리의 손이 움켜쥐는 손이 아니라 나누는 손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발걸음이 자기 영광을 향한 걸음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향한 순종의 걸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특별히 춘계 대심방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사님과 심방팀이 각 가정을 찾을 때,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주께서 친히 찾아오시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말씀의 등불이 켜지게 하시고, 무너진 기도의 제단이 다시 세워지게 하옵소서. 관계의 갈등이 있는 집에는 화해의 길을 열어 주시고, 병상에 있는 가정에는 위로와 회복을 허락하시며, 자녀 문제로 근심하는 부모에게는 지혜와 인내를 더하여 주옵소서. 숨겨진 눈물의 사정을 주께서 아시오니, 심방 가운데 성령의 위로가 임하게 하시고, 각 가정이 다시 복음 위에 견고히 서게 하옵소서. 심방을 준비하고 섬기는 손길에도 기쁨과 새 힘을 주셔서, 수고가 원망이 아니라 감사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말씀 위에 든든히 서게 하시고, 예배가 살아나며 기도가 깊어지게 하옵소서. 각 기관과 부서에 성령의 은혜를 부어 주셔서, 봉사가 의무가 아니라 기쁨이 되게 하시고, 섬김이 경쟁이 아니라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붙들어 주셔서, 아이들과 청년들이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복음 위에 인생을 세우게 하옵소서. 봄철 여러 모임과 행사들이 있을 때에도 교회의 중심이 흐려지지 않게 하시고,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식지 않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춘계 대심방과 여러 사역으로 수고가 많으실 때 주께서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준비하실 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부어 주셔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 있는 음성으로 임하게 하옵소서. 목사님의 가정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지치지 않게 붙드셔서 기쁨으로 목양하게 하옵소서. 또한 말씀을 듣는 우리에게도 성령의 조명을 허락하셔서, 듣고 잊는 자가 아니라 듣고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갈등과 분열이 깊어지지 않게 하시고, 공의와 정직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경제적 불안과 삶의 무게로 지친 이들에게 길을 내어 주시고, 연약한 이웃을 보호하는 질서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세상의 욕망을 닮지 않게 하시고, 회개와 거룩으로 다시 서게 하옵소서. 교회가 시대의 빛과 소금으로서, 약한 자를 품고 진리를 붙드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선교사님들과 선교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봄이 생명을 깨우듯, 선교지에도 복음의 새 생명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낯선 땅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님들에게 동행의 은혜를 주시고, 질병과 위험에서 보호하시며, 필요한 재정과 동역자를 공급하여 주옵소서. 전한 말씀이 헛되지 않게 하시고, 현지 교회가 말씀 위에 견고히 서며 제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도 기도와 후원과 순종으로 선교의 사명에 충성하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오늘 드려지는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찬양 가운데 주께서 영광 받으시고, 기도 가운데 하늘의 길이 열리며, 말씀 가운데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따뜻해지는 날씨 속에서도 우리의 영혼이 더 뜨거워지게 하시고, 봄의 한복판에서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예배당 문을 나선 뒤에도 이 은혜가 가정과 일터로 이어져, 한 주간의 삶이 하나님 나라의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주요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부활주일)

 

4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부활주일)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로 영원한 생명의 문을 여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4월 첫 주일을 부활주일로 지키며, 살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무덤의 돌이 굴려지고 새벽의 빛이 어둠을 가르듯, 주님의 부활은 절망의 밤을 끝내고 소망의 아침을 여셨나이다.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건져 내시고, 썩지 아니할 생명의 나라로 옮기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거룩하신 주님, 부활의 기쁨 앞에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봅니다.
부활을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두려움에 매여 살았고, 승리를 노래하면서도 마음은 쉽게 낙심하였으며, 생명을 말하면서도 미움과 원망의 언어로 스스로를 어둡게 했습니다. 주께서 살아나셨건만 우리는 종종 무덤 곁에 머물러 있었고, 은혜를 받았건만 옛 습관을 놓지 못했습니다. 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죄를 씻기시고, 부활의 능력으로 새사람 되게 하셔서, 오늘의 예배가 형식이 아니라 참된 회개와 믿음의 열매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부활은 단지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언임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주께서 죄의 값을 온전히 받으셨음을 확증하셨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칭의의 은혜를 굳게 세우셨으며, 마지막 날의 부활과 심판을 미리 보이셨나이다. 그러니 주님, 우리에게 부활 신앙을 더하여 주옵소서.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감정의 파도에 떠내려가지 않게 하시고, “주께서 참으로 살아나셨다”는 복음 위에 삶의 기초를 놓게 하옵소서.

먼저 성도들의 믿음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활의 소식이 지식으로만 머물지 않고, 일상의 숨결이 되게 하옵소서. 낙심한 마음에 새 힘을 주시고,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주님의 손으로 연약한 자를 붙들어 주옵소서. 병중에 있는 지체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더하시고, 긴 터널 같은 고난을 지나는 가정에는 부활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주 안에서 수고가 헛되지 않다”는 약속으로, 눈물로 기도하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끝까지 믿음으로 견디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활의 능력이 우리의 성품과 관계 속에 스며들게 하시고, 옛사람의 교만과 탐심과 정욕을 죽이며, 새사람의 온유와 절제와 사랑이 자라나게 하옵소서. 말과 행동이 복음을 가리기보다 드러내게 하시고, 작은 선택에서도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부활의 주님을 모신 자답게, 절망을 퍼뜨리는 자가 아니라 소망을 전하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부활의 증인으로 세워지게 하시고, 예배가 살아나며, 말씀이 능력으로 선포되고, 기도가 불처럼 타오르는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하나 되어, 상처를 싸매고 회복을 돕는 은혜의 집이 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붙들어 주셔서, 어린아이들과 청년들이 부활의 복음을 낯설어하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말씀 위에 인생을 세우게 하옵소서.

부활주일을 맞아 전도와 선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가서 제자를 삼으라” 하신 주님의 명령을 따라, 우리 교회가 복음 전파에 게으르지 않게 하옵소서.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가족과 이웃, 직장과 학교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우리의 입술을 열어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하옵소서. 땅 끝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외로움과 위험 속에서도 부활의 주님이 동행의 증거가 되어 주시고, 필요한 재정과 동역자를 공급하시며, 사역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선교지의 교회들이 말씀 위에 굳게 서서, 현지의 제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활의 복음을 전하실 때 성령의 권능을 더하시고, 말씀을 듣는 자마다 마음의 돌이 굴려지며, 죽은 심령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목사님의 영육을 강건케 하시고, 목양의 길 가운데 낙심치 않게 하시며, 기쁨으로 양 떼를 돌보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말씀 앞에서 아멘으로 화답하고, 한 주간 삶으로 순종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분열과 혐오가 그치게 하시고, 정의와 정직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경제와 일자리, 가정의 무너짐과 교육의 혼란 속에서 주께서 길을 내어 주시고, 연약한 이웃을 보호하는 질서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부활 신앙으로 다시 깨어나게 하시고, 세속의 욕망을 닮지 않게 하시며, 회개와 거룩으로 이 땅의 빛과 소금 되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오늘 드리는 부활주일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부활의 기쁨이 예배당 문을 넘어 각 가정과 일터로 흘러가게 하시고, 한 주간의 삶이 “주님이 살아 계시다”는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무덤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 십자가 뒤에 부활의 영광이 있다는 사실을 붙들고,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살아나신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4월 넷째 주


2025년 4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창공을 수놓은 햇살이 온 땅을 감싸듯,
주의 자비와 사랑이 오늘도 우리 심령에 아침 이슬처럼 내리시니
찬송과 경배를 드립니다.

눈부신 봄날의 중턱, 온 산야에 생명이 넘치고
잔잔한 바람결마다 주의 손길이 묻어나는 이 때에,
우리를 주의 성전으로 불러 주셔서
감사와 기도로 주 앞에 나아가게 하시니
한없는 은혜에 머리 숙여 경배드립니다.

만유의 주재이신 주님,
우리는 알지도 못할 깊은 섭리로
계절을 운행하시고, 만물을 생명으로 채우시며,
우리의 심령 또한 말씀으로 일깨우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주권과 권능이 오늘도 역사하고 계심을 고백하며,
그 손안에 안식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주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의 부족함과 허물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행과 마음의 깊은 곳까지,
말씀에 어긋나고 주의 뜻을 좇지 못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자기 의와 이기심, 나태함과 불신이 우리 삶 속에서 드러났음을 회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씻기시고,
십자가 앞에 정결한 심령으로 다시 서게 하옵소서.

부활의 영광을 기억하며,
이제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되게 하소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처럼,
우리도 날마다 옛 자아를 벗고 새 생명 안에 살게 하시며,
우리의 모든 날이 주님을 증거하는 거룩한 제단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주의 인도하심과 극률하심으로
이 땅 위에 세우신 우리 교회를 붙드시고,
날마다 진리 안에 성장하게 하시며,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이루는 모든 권속들의 가정과 직장, 삶의 현장마다
주의 은혜로 충만케 하시고,
상한 마음은 치유되며 병든 육체는 회복되고,
삶의 모든 걸음마다 평강과 축복으로 채워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주 안에서 늘 승리하게 하시고,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믿음으로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복된 백성 되게 하옵소서.
흔들리는 현실 가운데서도
주의 약속을 굳게 붙들고 인내함으로 달려가는 믿음의 경주자 되게 하옵소서.

주여,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소서.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바로 서게 하시고,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가운데
하나님의 뜻에 합한 자가 세워지게 하시며,
진실과 정의,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이 나라를 이끌게 하옵소서.
국가 안보가 굳건해지고, 국민의 삶이 안정되며,
진리와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복된 민족 되게 하소서.

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성령 충만함을 부어 주옵소서.
우리의 심령이 활짝 열리어 하늘의 은혜를 맞이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높임을 받으시는 거룩한 예배 되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을 맡은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을 더하시고,
그 입술로 선포되는 말씀마다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며,
듣는 모든 심령이 찔림과 회복, 위로와 결단을 얻게 하옵소서.

오늘도 예배 가운데 임재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4월 셋째 주 부활 주일 대표기도문

부활주일 대표기도문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생명이 움트고 꽃들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이 계절, 만물을 소생케 하시는 창조주의 능력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생명의 주께서 허락하신 이 거룩한 부활주일에 주님 전으로 나아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 가운데 부활의 산 소망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주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이켜보며 우리의 죄와 허물을 회개합니다. 마음과 생각이 세상 일에 사로잡혀 주님보다 앞세웠고, 말씀보다는 욕심을 따라 행하며 믿음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진리 앞에 정직하지 못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기보다는 내 뜻을 따랐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부활의 은혜로 다시 거룩함을 회복하게 하시고, 날마다 십자가 앞에 나아가 회개하며 새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 주님은 첫 열매로 다시 사셨고, 우리에게도 부활의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영광스러운 부활을 찬양하며, 우리의 모든 존재로 주님을 경배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부활의 증인으로 살게 하시고, 어떤 형편에서도 부활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평생토록 주님을 증거하는 자로 살며, 영혼 구원에 힘쓰는 복된 인생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주님의 피로 세우신 우리 교회를 위해 간구합니다. 주의 능력으로 충만케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든든히 세워져 부흥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날마다 주와 동행하며, 가정과 직장, 삶의 모든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바라는 참 제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병든 자에게는 치유를, 상한 마음에는 회복을, 연약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여 주시고,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과 축복이 넘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경제와 안보, 정치가 흔들리는 이 때에 하나님이 친히 주관하여 주시고,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가 공의와 정의 가운데 치러지게 하옵소서. 거짓과 분열의 영이 떠나가고, 진실과 하나님 경외함으로 나라가 바로 서게 하시며, 지도자들이 백성을 사랑하고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가 하늘 문을 여는 은혜의 예배 되게 하시고, 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사 진리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성도들마다 마음이 뜨거워지고 삶이 변화되는 역사 있게 하시며, 성가대의 찬양이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사로 드려지게 하옵소서.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예배 가운데 충만히 임하게 하시고,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만이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항상 항께 하시며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고 부활하신, 영광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4월 둘째 주일 종려주일 대표기도문

🕊 2025년 4월 둘째 주일 종려주일 대표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 만물을 지으시고 지금도 말씀으로 붙드시며 섭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 그 영광스러운 하나님께서
낮고 천한 이 땅에 임하사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겸손히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저희는 오늘 이 종려주일에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이 외침이 오늘 저희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거짓없는 믿음으로 주님을 높이며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걷는 충성된 제자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저희는 말씀을 따르기보다는
세상의 유혹을 좇아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겸손과 섬김보다는 자랑과 교만이 앞섰고,
평화를 이루기보다는 분쟁과 불순종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사순절을 지나며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우리 안에 있는 불순종과 육신의 정욕을 날마다 못박게 하소서.

이제 시작되는 고난주간을 지나며
주님의 십자가 고난을 더 깊이 묵상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참된 의미를 깨달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을 때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주를 따름으로
죽음 이후의 부활 소망을 소유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자비의 주님,
이 땅의 교회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굳게 서며,
성령의 능력으로 어두운 세상 속에서 진리의 빛을 비추는 교회 되게 하시고,
예배의 순결함과 말씀의 권위를 회복하여
거룩함을 잃지 않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이 땅의 모든 주의 종들을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특별히 단에 세우신 목사님께 능력의 말씀과 영육의 강건함을 더하셔서
십자가의 도를 담대히 선포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성도들의 가정과 믿음을 위하여 간구드립니다.
주님의 고난과 부활의 길을 따르는 이 사순절 끝자락에
우리의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고,
세상의 근심과 염려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의 평강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말씀과 기도로 믿음이 살아 역사하며,
부부와 자녀가 주 안에서 하나 되어 복된 가정 이루게 하옵소서.

또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
믿음 안에서 연약한 자들,
외로운 노년을 보내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강을 허락하시며,
이 땅의 청년들과 다음 세대가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생명처럼 여기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이 땅의 위정자들이 주를 경외하게 하옵소서.
분열과 갈등, 죄악과 어둠의 세력이 물러가고,
공의와 평강이 강물같이 흐르는 나라 되게 하소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붙드시고
주님의 평화가 열방에 가득히 임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가 영과 진리로 드려지게 하시고,
호산나의 외침이 입술에서 머무르지 않고
우리의 삶 속에서 순종과 겸손, 섬김으로 열매맺게 하옵소서.
모든 예배의 시종을 주께 맡기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대표 기도문


4월 대표 기도문입니다. 이젠 봄의 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집니다. 끝날 것 같던 우크라이나 전쟁은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전 세계가 진통을 합니다. 아름다움 꽃내음이 가득한 봄의 중앙에 서 있지만 분위기는 여전히 두려움이 가득한 시대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사순절을 기간을 보내며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묵상해 봅니다4월은 대부분 부활 주일이 첫 주 아니면 둘째 주에 들어가 있습니다. 따스한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의 기도문을 나눕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4월 첫째 주

경배와 찬양

세상의 빛이신 하나님 아버지, 어둠 속에서 방황하던 저희를 성령의 비추심으로 저희들의 무지를 깨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알 수 없는 생명의 지식을 저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중턱에서 회복시키고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찬양합니다. 4월 첫째 주일 하나님께 나아와 경배하오니 진리와 성령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회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거스르며 욕망의 삶을 살았던 지난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진리를 따른다 하면서도 세상이 주는 유혹에 흔들려 타협하며 진리를 외면했던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입술과 혀의 거짓된 언어를 씻어 주시고, 손과 발의 추악한 행위를 씻어 주옵소서.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소서.

화사한 봄이 돌아왔습니다. 거리를 거닐면 여기저기 피어나기 시작한 꽃들로 계절이 바뀌었음을 알게 합니다. 따스한 봄바람을 타고 사람들은 산책을 하며 계절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걱정과 근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자비로운 하나님, 길을 몰라 헤매며 삶의 지표를 잃어버리고 부유하는 인생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그들은 진리로 인도하시고, 의의 길로 이끌어 주옵소서. 고독 속에서 하나님을 망각하며 살아가지 않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 택하신 백성들을 붙드시고 인도하심을 믿고 신뢰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붙들어 주소서.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만연하지만 저희교회는 이번 달부터 신앙의 진보를 위해 각자의 처소에서 함께 사역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모든 부서가 한 마음이 되어 연합하고 합력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고, 주어진 일상 속에서 마땅히 감당해야 할 사명들을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이번 달을 특히 비대면 심방을 시작합니다. 최소한의 인원을 심방을 시작하고, 여의치 않는 분들은 비대면으로 심방을 시작합니다. 모든 일정 속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사 아무런 어려움 없이 심방 사역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일학교를 붙들어 주옵소서.

어린아이를 사랑하시는 주님, 주일학교를 위해 특별히 기도합니다. 급격한 인구의 감소로 인해 주일학교가 줄어 들고 있습니다. 특히 2년 전에 일어난 코로나로 인해 주일학교가 위태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다음 세대가 다시 일어나야 하지만 점점 축소되고 있습니다. 주일학교를 위해 수고하여 애쓰는 교역자들과 교사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힘을 주옵소서.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예배가 늘어나면서 점점 예배의 중요성의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저희들을 다시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세워 나가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배를 위한 기도

인애와 자비가 충만하신 하나님, 오늘도 저희들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연약함과 부족함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왔지만 예배를 통해 저희들의 상한 심령이 회복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높으심과 능력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을 흠향하여 주시고, 예배를 돕은 손길 위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을 덧입혀 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가감 없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예배의 모든 시종을 주님께 드리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243, 4월 첫째 주일 낮 예배와 오후 찬양 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문입니다. 꽃들이 만발하는 4월의 첫 주입니다. 하지만 여러모로 상황이 썩 밝지 않습니다. 우리의 역사의 틈에서 갈팡질팡하지만 하나님은 선하신 뜻 가운데 모든 일들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아 나갑니다.


4월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경배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4월 첫째 주일에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높으신 이름을 찬양하는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채워 주시고, 우리는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깊이 체험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허물 많은 저희들을 주의 품에 안아 주시고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 마음과 뜻을 다해 예배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회개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음에도 뜻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항상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을 하면서도 행동을 보이지 못한 저희들입니다. 오늘 이 시간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주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옵소서. 온전한 마음으로 정결한 심령으로 높으신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간구합니다.

죄가 없으신 순결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희생 제물로 돌아가심을 감사찬양드립니다. 주님의 희생과 고난이 아니었다는 우리는 아직도 어둠 속에서 헤매며, 죄악 가운데서 방황할 것입니다. 소망 없는 자들에게 참된 소망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새로운 달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4월이 시작되는 즈음 우리는 과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합니다. 제주 4.3사건은 역사의 전환기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의혹의 눈초리로 바라보며 거짓과 악을 일삼았던 일부의 무리로 인해 수많은 희생과 아픔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기에 다시는 그러한 아픔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주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붙잡아 주시고, 참된 것과 바른 것을 추구하는 민주 시민 정신을 간직하게 하옵소서.


완연한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거룩한 결단과 각오로 일어서게 하옵소서. 우리의 안에 남겨진 해이한 마음과 불성실함을 떨쳐내 버리게 하옵소서. 오직 주의 능력으로 새롭게 되어 거룩한 열정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갖게 하옵소서.


우리나라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원합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힘 없는 국가가 당해야 하는 아픔이 얼마나 큰지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역사의 풍파 속에서 수많은 외세의 침입으로 인해 고통을 당해 왔기에 그들의 아픔이 남의 아픔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세계의 그 어떤 나라보다 더 강력한 나라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위하여 멋지게 사용되게 하옵소서. 국방에서나 경제력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선교의 열정으로나 무엇하나 뒤지지 않는 강력한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복음의 전초기지가 되어 세상과 열방들에게 복음을 증거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는 거룩한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열방이 대한민국으로 몰려오고, 그들이 이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치유되며 회복되어 다시 모든 나라에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도 주의 백성들이 주의 음성 듣고자 고개를 숙였습니다. 하늘창고에 담아둔 신령한 복들을 마음껏 부어 주시고, 예배를 통해 저희들의 삶이 힘을 얻고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되는 한 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온전히 드러내는 설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아무 죄도 없고 흠도 없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믿는 자들에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저희들이 무엇이관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기까지 사랑하십니까? 오늘도 놀라운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을 기억하며 찬양드립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종려 주일을 맞아 우리의 마음을 담아 주님을 예배하고자 합니다. 오늘 이 시간 이곳에 임재하여 주시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구원의 삶을 살아내지 못하고 욕망에 사로잡혀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아무 공로 없이 우리를 위하여 피 흘리신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직도 옛사람의 모습을 버리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 하사 새롭게 하여 새사람을 입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종려주일을 맞이 주님께서 홀로 걸어가셨던 십자가의 길을 묵상해 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왜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야하는지 자신의 방식대로 이해했고, 자신의 생각대로 해석했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도 나의 생각대로 하나님을 믿고, 나의 고집대로 하나님을 따르지 않지요. 모든 것을 비우고 주의 말씀을 우리의 심령 속에 채우게 하옵소서. 나의 견해와 생각을 내려 놓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만을 위해 살아왔던 순간들을 모두 버리고 이젠 사랑과 희생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고난주간을 통해 하나님의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눈을 주님께 향하고, 우리의 시선을 십자가에 고정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가셨던 그 길을 우리고 함께 걷고, 주님께서 행하셨던 그 일을 우리도 함께 행하게 하옵소서.


저희에게 또 한 달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나간 시간은 지나간대로 감사하며, 다가올 시간은 다가오은 시간대로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인도하시고 선하게 이끌어 주심을 믿습니다. 주의 사랑 감사 찬양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이 전에 나온 주의 백성들을 붙드시고, 갈급한 심령 위에 성령의 단비 내려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높으심과 위대하심이 나타나는 예배의 시간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강론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 부활 주일 대표 기도문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 거룩한 부활의 아침을 저희에게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 가운데 임하여 주셔서 하늘의 만나를 충만하게 내려 주시고,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게 하옵소서. 완연한 봄이 찾아온 4월의 중순을 지나며 영원히 살아계시고 역사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드립니다. 온 성도들이 부활주일을 맞아 한 마음과 한 뜻으로 높으신 하나님을 예배하오니 받아 열납하여 주옵소서.


아름다운 4월입니다. 하지만 저희의 삶은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주여 저희들 가운데 역사는 모든 죄악들을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고, 거짓과 탐욕에 이끌려 살아가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저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갈등과 반목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세계는 코로나와 신냉전 체제로 인해 자신들의 권력을 확장시키기 위해 욕망을 끌어 모으고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보시고 아시는 주님, 이 시대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분명히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온전히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믿고 신뢰하게 하옵소서. 요동치는 세상 속에서 부활의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죄와 사망 권세를 깨드리고 모든 죽음을 정복하신 주님, 이제 이 세상 속에 진정한 생명의 능력이 충만하게 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의 능력이 만방에 알려지게 하옵소서. 죄는 무질서이며, 악은 혼돈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타자를 괴롭히고, 악을 행하며 죽음을 담보로 지배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부활하심으로 모든 나라의 높이 서시며, 모든 왕들의 왕이 되십니다. 인간들이 이제는 악을 버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죄를 버리고 생명의 주님을 경배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부활주일을 맞아 영원토록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유치부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서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게 하시고,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을 덧입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말씀을 배워 나가는 신자들에게 말씀을 깨닫는 지혜가 있게 하옵소서. 초급반과 중급반, 고급반과 전도팀 등이 주님의 강한 용사로 거듭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거룩한 용사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게 하옵소서.


 주일 대표 기도문 4월 넷째 주

2022424, 4월 마지막 주일 낮, 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


 모든 만물의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운행하시고, 계절에 맞는 옷을 갈아입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인생들은 저마다 계획이 있고, 생각이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깊이 헤아리지 못함으로 많은 실수를 하고, 무너집니다. 하지만 선하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며 믿는 자들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4월 마지막 주일을 맞아 높으신 하나님을 예배하오니 이 시간 주의 강권적인 역사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뜻을 따른다하면서도 세상을 따라 살았던 지난날들을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 안에 남겨진 죄악을 뿌리들을 뽑아 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심어 주옵소서. 우리 안에서 악한 기운이 자라지 못하고 하시고, 거짓된 것들이 뿌리내리지 못하게 하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4월을 잘 보내게 하시고 마지막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흘러가는 모든 시간들은 하나님의 작정과 계획 속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며 신뢰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심을 믿고 간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시간은 하나님 아버지의 것입니다. 우리는 늘 주님의 높으심과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인도하시는 대로 찬양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 저희들이 항상 주님 앞에서 겸손한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신뢰하게 하옵소서. 거짓된 우상에 빠져 교만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의 것들은 잠깐이며 쉬이 사라질 것들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것들에 현혹되어 거짓을 일삼고 악한 자들이 동류가 되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진리를 사랑하고, 소망을 가지며 영원한 것들을 기대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사회적 거리두기 모두 폐지되었습니다. 이전처럼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제한되고 속박된 상황에서 벗어나 어느 정도 평안한 가운데 예배하며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우리는 알 수 없으나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고,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사역을 계획하시고 준비하시는 담임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총명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으로 잘 양육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함께 동역하는 부교역자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가득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찬양드립니다. 아멘.


4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촛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2022년 4월 마지막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자들을 사랑하여 세상의 그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덧입혀 주사 영원히 썩지 않을 영원한 나라를 얻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여전히 죄 가운데 머물러 살았던 지난 주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 하지만 육신의 연약함으로 종종 넘어지고 자빠집니다. 주여 긍휼히 여기사 저희들의 모든 죄악들을 모두 사하여 주옵소서.


그 무엇보다 높이 계시고, 그 누구보다 지혜로우시며, 그 무엇으로도 담을 수 없는 지혜와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 저희에게 4월의 마지막 주일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제 봄인가 싶던 날이 이제는 여름이 가까이 왔음을 느낍니다. 자연은 짙어진 초록과 녹음으로 생동감이 넘치고 있습니다. 벚꽃의 화려함은 사그라지나 왕성하게 일어나는 나무의 새싹들이 점점 자라나 주변의 공간들을 메꾸어 나갑니다.


하나님의 탁월하신 섭리와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계절의 움직임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생명은 또 다른 생명을 낳고, 말씀의 지배를 받는 만물은 태고적의 아름다움을 변함없이 뽐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통치에 따르는 이들의 행복을 무엇으로 말할 수 있습니까? 주여 저희들로 하여금 자연의 움직임을 통해 지혜를 얻게 하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통치하는 능력을 깨달아 거룩한 순종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사회적 소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역 속에서 고립된 교회가 아니라 지역의 아픔과 고통을 공유하며, 하나님의 크심과 능력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의 일하심과 능력을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삶의 소망과 안식을 잃고 떠도는 인생들에게 함께 하사 하나님의 평안을 전하게 하시고, 죄와 죽음으로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영생과 생명의 지식을 전하게 하옵소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제로 인해 지금까지 답답했던 시간들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약화된 바이러스의 위세로 인해 조금이나마 숨을 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코로나의 긴장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롭게 모임을 갖고 집회를 진행하기를 원합니다. 이전보다 더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게 하시고, 모임도 원활하게 갖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매 예배 시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고 삶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진리를 향한 우리의 열정이 살아나게 하시고, 생명의 말씀에 반응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어진 삶의 터전에서 말씀대로 살아가고, 모든 만남이 주의 이름을 높이며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말씀을 들고 서신 목사님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말씀 전하실 때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게 하시고, 성령께서 함께하사 하나님의 능력이 증거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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