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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의 마지막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 2026년 1월의 마지막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1월의 마지막 주일 오후, 찬양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깊은 겨울의 끝자락에 서 있는 이 시간, 시간과 계절을 주관하시며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우주를 운행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지구가 정해진 궤도를 따라 공전하며 봄을 향해 나아가듯, 우리의 삶 또한 주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한 걸음씩 미래를 향해 가고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주님, 1월을 지나오며 각자의 삶에는 기쁨과 함께 무거움도 있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품었던 다짐이 아직 결실을 맺지 못해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하고, 현실의 벽 앞에서 다시 주저앉고 싶은 순간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매 순간 붙드신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이었음을 이 시간 다시 고백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지 않아도, 주님은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으셨음을 믿습니다.

이 오후 찬양 예배 가운데 드려지는 모든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변함없는 주님의 성실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겨울의 찬 바람 속에서도 땅속에서 봄을 준비하는 생명처럼, 찬양하는 우리의 심령 안에도 소망의 씨앗이 자라나게 하여 주옵소서. 입술로 부르는 노래가 마음 깊은 곳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예배의 감격이 삶의 태도로 이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하나님의 사랑을 이 시간 다시 묵상합니다. 조건 없이 우리를 부르시고, 실패와 연약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으로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주님은 이미 앞서 가시며 길을 예비하셨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설 손길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까지도 아시는 주님 앞에 우리의 모든 염려를 내려놓습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기도의 제목을 안고 나온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가정의 문제로 마음이 무거운 이들에게는 화해와 회복을, 건강의 문제로 염려하는 이들에게는 치유와 평안을, 진로와 생계의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분별의 지혜와 새로운 길을 열어 주옵소서. 아직 응답을 보지 못한 기도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제 2월을 바라보며 새로운 기대를 품습니다. 여전히 겨울은 깊지만, 해의 길이가 조금씩 길어지고 봄을 향한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듯이, 우리의 삶에도 새로운 전환과 회복의 계절이 준비되고 있음을 믿습니다. 2월을 향한 우리의 걸음을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조급함이 아니라 소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신뢰하게 하시고, 작은 변화 속에서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주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사회와 경제, 정치와 문화의 모든 영역 위에 하나님의 지혜와 공의가 임하게 하시고, 분열과 갈등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웃들과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있는 약한 자들을 교회가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말이 아닌 삶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시대의 흐름 속에서 본질을 잃지 않게 하시고, 오직 복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와 찬양이 살아 있고, 기도와 말씀이 중심이 되는 교회로 세워 주시며, 다음 세대와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소망을 발견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 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오후 찬양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1월의 마지막을 주님 앞에서 정리하며, 다가올 시간들을 두려움이 아니라 기대와 소망으로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깊은 겨울을 지나 반드시 봄을 맞이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우리의 삶 또한 주님의 때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것을 믿습니다.

모든 시간과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찬양하며, 우리의 구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월 둘째주

1월 둘째 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화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차가운 겨울의 한가운데서도 시간을 주관하시며 계절을 따라 역사를 이끄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1월의 고요한 저녁, 하루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찬양의 자리로 부르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얼어붙은 땅 아래에서 봄을 준비하시듯, 우리의 삶과 믿음의 깊은 곳에서도 새로운 소망을 준비하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이 시간 고개 숙입니다.

주님, 1월의 공기는 차갑지만 우리의 마음은 찬양으로 뜨겁게 하여 주옵소서. 겨울의 긴 밤처럼 때로는 답답하고 어두운 순간을 지나가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주님의 약속은 변함없음을 고백합니다. 눈 덮인 들판 위에 아침 햇살이 비치듯, 찬양하는 성도들의 심령 위에 하늘의 위로와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형식이 아니라 삶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입술의 노래가 곧 순종의 결단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내느라 지치고 상한 심령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말로 다 하지 못한 근심과 걱정, 가족과 일터, 관계와 미래에 대한 염려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세고 계심을 믿사오니, 찬양 중에 마음이 열리고 굳은 생각이 풀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스스로를 책망하며 움츠러든 이들에게는 긍휼을, 방향을 잃은 이들에게는 분명한 길을 보여 주옵소서.

특별히 새해를 시작하며 품은 개인의 소원과 기도 제목들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학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집중력과 지혜를, 일터에서 애쓰는 이들에게는 성실함과 열매를, 가정을 돌보는 이들에게는 인내와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계획한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성취보다 더 중요한 순종의 기쁨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소원이 주님의 뜻 안에서 정결하게 다듬어지게 하시고, 이루어짐의 때를 주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주님, 이 나라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정치와 경제, 사회 전반에 갈등과 불안이 가득한 이때에, 위정자들에게는 책임 있는 판단과 겸손한 마음을 주시고, 국민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인내와 배려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히 추운 겨울을 더욱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가운데 있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교회가 그들의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손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숫자와 외형보다 복음의 본질을 다시 붙들게 하시고, 말보다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찬양하는 공동체로서 세상의 소음 속에서도 하늘의 음성을 분별하게 하시고, 예배의 감격이 주중의 삶으로 이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와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꿈을 꾸게 하시고,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도 진리 위에 굳게 서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드려지는 찬양 위에 성령께서 임재하여 주옵소서. 음정과 박자를 넘어, 우리의 마음 중심이 주님께 향하게 하시고, 노래하는 순간마다 묶였던 마음이 풀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슬픔은 위로로, 낙심은 소망으로, 두려움은 담대함으로 바뀌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찬양 속에서 주님의 크심을 다시 보고, 우리의 작아진 믿음이 새롭게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이 시간 이후의 삶 또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차가운 겨울을 지나며 더욱 단단해지는 믿음처럼, 1월을 지나며 성숙해지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고,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내일도 찬양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대표기도문 모음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대표기도


새해 첫날 – 하나님을 찬양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기도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1일차 대표기도문

영원에서 영원까지 계시며, 새해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의 자비와 긍휼로 저희를 살려주시고, 2026년의 새 날을 허락하셔서
이 새벽, 주님의 전에 나와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주여, 이 아침 저희는 새해 첫 숨결을 주신 이가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만왕의 왕이신 주님의 주권을 다시금 우리 심령에 새깁니다.
해와 달과 별도 주의 법을 따라 운행하고, 땅 위의 만물도 주의 손 안에 있사오니
저희의 나아갈 길도 오직 주님의 뜻 가운데 있음을 믿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해는 감사와 기쁨도 있었지만,
게으름과 무관심, 불신앙과 죄악의 어두운 그림자도 함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말씀보다는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였고, 기도보다는 염려에 사로잡혔으며,
사랑보다는 판단과 미움으로 관계를 망가뜨렸던 저희의 삶을 회개하오니
주의 크신 긍휼로 덮어주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새해에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거룩한 뜻 안에서
매일매일을 주님과 동행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세상의 허무한 것에 낭비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소서.

믿음의 길에 흔들림 없게 하시고,
새벽마다 말씀을 따라 결단하게 하시며,
영적인 각성으로 교회가 살아나고, 가정과 일터마다 주님의 향기로 가득 채워지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위해 간구드립니다.
2026년 한 해, 교회가 복음 위에 든든히 세워지게 하시고
모든 직분자들이 하나 되어 충성하며,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에 힘쓰는 복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교육과 가정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질서가 회복되게 하시고,
무너져가는 도덕과 진리를 다시 세워 주시며,
이 민족이 복음으로 하나 되어 열방을 향한 선교의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를 주께서 기뻐 받아주시고,
선포되는 말씀마다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의 음성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회개의 기도 – 지난 해를 돌아보며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2일차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벽을 깨우며 주의 전으로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인자하심은 새롭고, 주님의 자비는 아침마다 끝이 없사오니,
이 시간도 주의 긍휼을 사모하며 나아옵니다.

주여, 저희가 지나온 2025년 한 해를 되돌아보오니
주의 뜻을 떠나 방황하며, 은혜를 저버리고
세상의 정욕과 교만함을 좇았던 죄악의 흔적들이 참으로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앞에서 거룩하지 못하였고, 형제 앞에서 사랑하지 못하였습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높였으나, 마음은 다른 길을 따랐으며,
손으로는 봉사하였으나 그 중심은 자기의 영광을 구하였음을 회개하오니,
긍휼을 베푸사 저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씀보다 여론을 따랐고, 기도보다 염려를 선택했으며,
겸손보다는 자랑을, 섬김보다는 비판을 앞세웠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죄를 사랑하고 의를 미워했던 우리의 타락한 심령을 성령의 불로 정결케 하시고,
옛사람의 부끄러운 행실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는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주여, 회개가 끝이 아니라 새 시작임을 믿습니다.
눈물로 뿌린 회개가 기쁨의 단을 거두는 은혜의 문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상한 심령 위에 주님의 위로와 회복이 부어지게 하옵소서.

이 새해에는 모든 성도들이 회개의 은혜를 먼저 입고
자신을 깨끗하게 하며, 교회를 사랑하며, 이웃을 용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들을 주의 긍휼 안에 올려드립니다.
불신과 갈등과 무관심으로 얼룩졌던 지난 날을 씻어 주시고,
기도의 제단이 다시 살아나게 하시며,
부부가 손을 맞잡고, 자녀들이 무릎 꿇는 믿음의 가정들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간구하오니, 회개의 영을 부어주사
겉은 화려하나 속은 메말라 있는 신앙의 껍데기를 깨뜨리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 회개와 헌신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다시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이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정치와 경제의 혼란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들이 세워지며,
온 국민이 거룩을 사모하고 공의를 따르는 백성 되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통해 말씀의 빛이 비추어지고,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자고 있는 심령들이 깨어나게 하시고,
모든 무릎이 주님 앞에 꿇게 하옵소서.

죄악 많은 세상 속에서 저희를 거룩하게 지켜 주시고,
오늘도 십자가의 은혜를 다시 붙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도들의 믿음을 위한 기도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3일차 대표기도문

산과 들과 모든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택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믿음 안에 거하게 하신 주의 크신 은혜를 찬송합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이 아침에도 주의 이름을 의지하여
주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오오니,
주께서 친히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주여, 저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눈에 보이는 현실과 들려오는 소식들 앞에서
믿음이 흔들리고 약해질 때가 많았사오니,
굳건한 믿음의 반석 위에 다시 세워 주옵소서.
흙으로 지음 받은 저희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연약할 때에도
주의 손은 저희를 결코 놓지 않으셨사오니,
그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의지하여 이 시간 간구드립니다.

주의 백성들, 성도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여 주옵소서.
기적을 보기 전에도 믿고, 응답을 체험하기 전에도 감사하는
온전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고난이 찾아와도 감사하게 하시고,
어둠의 터널을 지나도 주의 손을 의지하게 하시며,
침묵 가운데서도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분별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하셨사오니,
성도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행동하며,
믿음으로 인내하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요셉이 고난 가운데서도 주의 약속을 믿고 꿈을 잃지 않았듯,
다니엘이 사자의 굴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굽히지 않았듯,
우리 또한 이 마지막 때에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믿음이 약해진 자를 주께서 붙들어주시고,
시험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는 피할 길을 열어주시며,
방황하는 자들에게는 돌아올 길을 보여 주옵소서.
특히 육신의 질병과 마음의 상처로 낙심한 이들이
믿음 안에서 소망을 다시 붙들게 하시고,
영적 침체 가운데 있는 심령들 위에 성령의 생기와 회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 다음 세대에게도 순결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어릴 때부터 말씀과 기도로 뿌리 내리게 하셔서
앞날을 이끌 거룩한 남은 자들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성도들 모두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깊은 교제와 사랑으로 함께 걸어가게 하옵소서.
믿음을 나누고, 기쁨을 나누고, 눈물도 함께 나누는 지체로 서게 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미리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들고 서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그 말씀을 듣는 자들마다 믿음이 살아나고
낙심했던 심령들이 다시 일어서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믿음을 주시고, 믿음을 자라게 하시며,
끝내 그 믿음으로 우리를 영화롭게 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도들의 믿음을 위한 기도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3일차 대표기도문

산과 들과 모든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택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믿음 안에 거하게 하신 주의 크신 은혜를 찬송합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이 아침에도 주의 이름을 의지하여
주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오오니,
주께서 친히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주여, 저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눈에 보이는 현실과 들려오는 소식들 앞에서
믿음이 흔들리고 약해질 때가 많았사오니,
굳건한 믿음의 반석 위에 다시 세워 주옵소서.
흙으로 지음 받은 저희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연약할 때에도
주의 손은 저희를 결코 놓지 않으셨사오니,
그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의지하여 이 시간 간구드립니다.

주의 백성들, 성도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여 주옵소서.
기적을 보기 전에도 믿고, 응답을 체험하기 전에도 감사하는
온전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고난이 찾아와도 감사하게 하시고,
어둠의 터널을 지나도 주의 손을 의지하게 하시며,
침묵 가운데서도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분별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하셨사오니,
성도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행동하며,
믿음으로 인내하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요셉이 고난 가운데서도 주의 약속을 믿고 꿈을 잃지 않았듯,
다니엘이 사자의 굴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굽히지 않았듯,
우리 또한 이 마지막 때에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믿음이 약해진 자를 주께서 붙들어주시고,
시험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는 피할 길을 열어주시며,
방황하는 자들에게는 돌아올 길을 보여 주옵소서.
특히 육신의 질병과 마음의 상처로 낙심한 이들이
믿음 안에서 소망을 다시 붙들게 하시고,
영적 침체 가운데 있는 심령들 위에 성령의 생기와 회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 다음 세대에게도 순결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어릴 때부터 말씀과 기도로 뿌리 내리게 하셔서
앞날을 이끌 거룩한 남은 자들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성도들 모두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깊은 교제와 사랑으로 함께 걸어가게 하옵소서.
믿음을 나누고, 기쁨을 나누고, 눈물도 함께 나누는 지체로 서게 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미리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들고 서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그 말씀을 듣는 자들마다 믿음이 살아나고
낙심했던 심령들이 다시 일어서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믿음을 주시고, 믿음을 자라게 하시며,
끝내 그 믿음으로 우리를 영화롭게 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한 기도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4일차 대표기도문

살아계셔서 날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새벽 주의 전으로 발걸음을 인도하사
주의 얼굴을 구하게 하심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주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시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함께 걸으시는 인마누엘의 하나님이심을 믿고 의지하오니
이 한 해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 되게 하옵소서.

주여, 세상은 바람처럼 불확실하고 사람의 계획은 허공에 흩어지나
주의 말씀은 영원히 서며, 주님의 인도는 완전하오니
저희의 걸음걸음을 주의 뜻 가운데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님 없이 한 걸음도 나아가지 않게 하시고,
성령 없이 말하지 않게 하시며,
자기 뜻이 아닌 주님의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 아침, 애녹이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던 것처럼
저희도 2026년의 모든 날을 주와 함께 걷는 삶 되게 하여 주옵소서.
고요한 날에는 감사로, 바람 부는 날에는 기도로,
눈물의 골짜기에서는 찬송으로 주님을 따라가게 하시고,
형통할 때나 곤고할 때나 주의 손을 놓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세상과의 타협을 거부하는 길이며,
좁고 험한 길일지라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인 줄 믿사오니
우리의 발걸음이 오직 주님의 길을 따르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매 순간 우리 속에서 살아 역사하시며
결정 앞에서 주의 뜻을 분별하게 하시고,
말할 때나 침묵할 때나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

말씀으로 우리 발 앞에 등불이 되시며,
기도로 하늘의 능력을 공급하시는 주님,
이 새해에는 날마다 주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의 무릎이 굳건히 서는 삶 되게 하옵소서.
말씀 가운데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기도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가정에서도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부부 사이에 주의 사랑이 흐르게 하시며,
자녀들과의 관계 속에도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주님의 말씀과 기도가 중심 되는 믿음의 가정 되게 하옵소서.

일터에서도, 학업 중에도, 교제 중에도
항상 주님 앞에서 행하는 자들 되게 하시고,
사람보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주께 하듯 행하는 자들로 세워 주옵소서.

이 아침 주님의 전에 모인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임재 안에서 평안과 위로를 얻게 하시고,
하루를 살아갈 힘과 용기를 공급받게 하옵소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나이다"라는
담대한 고백으로 승리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위에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히시고,
그 입술을 통해 주님의 마음과 뜻이 우리 심령에 선명히 새겨지게 하옵소서.
모든 순서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산 제사 되게 하시고
예배하는 저희가 주와 더욱 깊이 동행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를 위한 기도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5일차 대표기도문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피로 값 주고 사신 몸 된 공동체를 세우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새벽,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기도할 마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세우신 교회를 향한 주의 뜻과 사랑을 다시 묵상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 안에 가득 넘치기를 간구합니다.

주여, 이 땅의 교회가 오직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거룩한 공동체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세속의 물결이 아무리 거세게 밀려와도
교회가 본질을 붙들고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분열이 아닌 연합이 있게 하시고,
비난이 아닌 위로와 중보가 있게 하시며,
사람을 높이는 교회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머리로 섬기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들에게
하늘의 지혜와 권능을 더하여 주시고,
하루하루 말씀과 기도로 충만케 하사
영혼을 위하여 기꺼이 수고하고 눈물 흘리는 목자의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설교할 때마다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시고,
상한 자가 위로 받고, 길 잃은 자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장로님들과 모든 직분자들에게도
충성되고 지혜로운 청지기의 마음을 부어 주셔서
맡은 직분을 자기의 힘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권위는 섬김으로 드러나게 하시고,
직분은 자랑이 아니라 헌신으로 빛나게 하소서.

모든 성도들이 예배에 목숨 거는 삶을 살게 하시고,
기도와 말씀에 힘쓰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예배가 회복되고, 가정 예배가 세워지며,
다음 세대가 말씀 위에 바로 서는 영적인 부흥을 우리 교회 가운데 허락하옵소서.

주일학교와 청년부, 남녀전도회, 찬양대와 각 기관마다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시고,
겉모양이 아닌 속사람이 새로워지는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복음의 확장과 열방의 선교에도 헌신하게 하시고,
지역사회를 향한 긍휼의 손길을 멈추지 않게 하사
이 땅 위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특히 2026년, 교회가 계획한 모든 사역 위에
주의 선하신 뜻이 충만히 이루어지게 하시고,
회복과 부흥의 새 계절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교회를 특별히 사랑하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늘 보호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늘의 평강과 기쁨이 늘 머무는 은혜의 처소 되게 하시며,
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살아있는 교회로 세워 주옵소서.

이 시간 주의 말씀을 듣는 모든 심령마다
주님의 교회를 향한 마음이 부어지게 하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의 지체로서,
믿음과 사랑으로 세워지는 기둥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6일차 대표기도문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국을 다스리시는 주권자 하나님 아버지,
2026년 새해, 이 민족과 나라를 위하여 기도할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며 새벽에 무릎 꿇사오니,
이 나라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공의가 충만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여, 지난 해 동안 이 땅 위에 퍼졌던 모든 불의와 거짓, 음란과 교만,
생명의 경시와 진리의 멸시를 용서하여 주시고,
하늘의 긍휼로 이 민족을 덮어 주시옵소서.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자기 이익보다 공의를, 정당보다 진리를, 권력보다 하나님을 우선하게 하소서.

입술로는 정의를 외치나 손으로는 불의를 행하며,
백성 위에 군림하고 억압하려는 이들의 교만을 꺾어 주시며,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위정자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무릎 꿇게 하시고,
겸손과 절제로 나라를 이끌게 하시며,
백성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자들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혼란과 대립으로 얼룩진 정치의 문화를 정결케 하시고,
극단의 이념이 아닌 하나님의 뜻 앞에 연합하게 하시며,
진리의 빛으로 민족의 길을 밝히 보여 주옵소서.

북한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억압받고 고통당하는 많은 백성들을 주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하늘 문을 여시사 복음의 빛이 북녘 땅에 임하게 하옵소서.
수많은 지하교회 성도들을 보호해 주시고,
피 흘리며 기도하는 자들의 눈물을 기억하사
복음으로 남북이 하나 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주여, 이 땅의 청년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장래를 두려워하며 방황하는 이 땅의 다음 세대들에게
믿음과 소망과 진리를 허락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진정한 지혜를 얻고
바른 길을 걸어가는 주의 백성 되게 하옵소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
직장을 잃고 생계의 문이 닫힌 자들을 불쌍히 여기사
하늘의 양식을 내려주시고,
이 나라가 물질보다 정의를, 풍요보다 경건을 구하는
복의 통로 되게 하옵소서.

군인들과 경찰, 소방과 의료진들,
나라를 지키며 수고하는 모든 자들을 지켜 주시고,
공정과 희생 위에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게 하옵소서.

또한 해외에서 사명을 따라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과 그 가정을 보호하여 주시고,
이 나라가 선교의 불꽃을 간직한 채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민족 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 위에 평화를 주시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시며,
이 민족이 주의 길을 따르며 온 열방 가운데
여호와의 이름을 높이는 거룩한 백성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배를 위한 기도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7일차 대표기도문

거룩과 영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새벽을 깨워 주의 전으로 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이름을 찬송하고, 주의 얼굴을 구하는 복된 자리에서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기를 원하오니,
이 시간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예배는 생명이오며, 우리의 영혼이 주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거룩한 순종이기에
저희의 마음과 정성과 뜻과 힘을 다해 주 앞에 엎드립니다.
사람을 의식하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예배 되게 하시고,
형식에 매인 종교 행위가 아니라
심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산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이 새해의 첫 주간을 특별새벽기도회로 구별하여 드리오니,
매일의 예배 가운데 말씀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시고,
기도의 향이 하늘 보좌에 올려지게 하시며,
성령의 생기가 말씀 듣는 자들 속에 임하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의 마음이 무뎌져 말씀이 떨어져도 깨닫지 못하고,
감격 없는 예배 속에 형식만 남아 있는 냉랭한 심령을
이 시간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옵소서.
다시 처음 사랑을 회복하게 하시고,
떨기나무 가운데 임하셨던 거룩한 임재가
우리의 예배 가운데 충만히 나타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위하여 간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때
그 입술에 권능을 더하여 주시고,
진리의 불꽃이 타올라 잠든 영혼을 깨우며,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던 자들이 소망을 붙드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 위에도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기도하는 중보자들, 찬양하는 성가대원들,
음향과 영상, 안내와 차량으로 섬기는 자들,
모두가 주님을 위한 순종의 제물이 되게 하시고,
그들의 헌신을 통해 예배가 더욱 빛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예배가 우리의 일상이 되게 하시고,
주일뿐 아니라 평일에도, 교회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기도와 찬송과 말씀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참된 제사장된 삶이 펼쳐지게 하옵소서.

예배의 불이 꺼진 교회들이 있다면 다시 타오르게 하시고,
코로나와 세속화로 예배를 떠났던 영혼들이
다시금 주의 전을 사모하며 돌아오게 하시며,
이 땅의 모든 교회가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재단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예배는 우리의 목적이요, 천국의 예고편이오니
이 땅에서의 예배 가운데 하늘의 영광을 미리 보게 하시고,
그 영광을 소유한 자답게 세상 속에서도
예배자다운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예배자로 부르시고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2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 사순절 첫 주일

2026년 2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2월 넷째 주일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첫 주일로, 회개와 경건, 자기 부인의 삶을 강조하며,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소망, 시간의 흐름 속에서 믿음으로 시작하는 새 계절의 의미를 보수적이며 교리적인 내용으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기도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 사순절 첫 주일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과 은혜로 저희를 불러 주시고
오늘 이 거룩한 주의 날,
주의 전에 나와 예배케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아직 겨울은 끝나지 않았지만,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
2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찬바람은 여전히 우리 살갗을 에이고,
들판은 앙상한 가지로 남아 있지만,
주님의 섭리 아래 모든 계절은 뜻을 따라 움직이며,
겨울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봄의 소망과 회복의 약속을 기다립니다.

하나님, 이 주일은 특별히
2026년 사순절의 시작이 되는 첫 주일입니다.
교회력 속에 허락하신 이 사십 일의 시간은
우리의 영혼이 다시금 낮아지고
십자가를 바라보며
회개와 경건으로 자신을 성찰하는 기간인 줄 믿습니다.

세상의 속도를 잠시 멈추고,
우리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시며,
육의 소욕을 다스리고
성령의 열매를 갈망하는
신실한 믿음의 삶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사순절은 단지 절기이거나 의식이 아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걸어가신
고난의 길을 함께 동행하는
거룩한 순례의 시간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 겨울 동안
우리의 마음이 메말랐던 곳을 보게 하옵소서.
게으르고 습관적인 신앙에 젖어
주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기도보다 세상의 말에 귀 기울이며
자기 뜻과 편리를 우선하며 살았던
우리의 완악한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지나간 시간 속에서
우리의 입술은 칭찬보다 비판을 앞세웠고,
우리의 손은 섬김보다 계산을 앞섰으며,
우리의 눈은 위가 아닌 옆을 바라보며
비교와 시기 속에 머물렀습니다.
주님, 이 사순절 첫 주일,
우리를 주 앞에 낮추어
진정한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다시 정결케 하옵소서.

하나님, 겨울이 끝나가고
자연은 봄을 준비하고 있듯이
우리의 영혼도 이제
성령의 새싹이 돋아나는
회복과 변화의 계절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무너졌던 믿음을 다시 세우고,
식어졌던 사랑을 다시 뜨겁게 하며,
지친 마음에 말씀의 생수를 부어
부흥을 꿈꾸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사순절의 시작과 함께
우리 교회가 더욱 말씀과 기도에 깨어 있도록 도와주시고,
모든 공예배마다 성령의 감동이 있게 하시며,
성도 개개인의 삶이 경건의 능력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말씀 앞에 엎드리는 자 되게 하시고,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게 하시며,
회개와 회복, 순종과 열매가 살아 숨 쉬는
신실한 교회 되게 하옵소서.

사순절의 은혜 가운데
우리 가정들이 다시 주의 사랑으로 연합되게 하시고,
부부가 서로를 존귀히 여기며,
부모는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하고,
자녀는 주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예배가 살아나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하시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으로 덮어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구합니다.
거짓과 혼란, 불의와 분열이 가득한 이 땅 가운데
공의와 진리의 하나님께서 다스려 주시고,
주의 백성들이 먼저 회개함으로
이 민족의 치유와 회복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위정자들에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시고,
정직과 책임의 리더십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북한에도 복음의 빛이 전해지고
통일의 날이 주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께서 세우신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에게
십자가 복음을 담대히 전할 힘을 더하시고,
모든 교사들과 직분자들에게는
사명에 대한 거룩한 경외심과 충성을 허락하사
함께 세워지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이 예배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권능을 덧입히사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며,
결단과 순종으로 이어지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 헌신과 섬김 위에
하늘의 위로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며,
이 예배가 하늘에 상달되는
향기로운 산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를 품으시며
끝까지 인도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월 넷째 주

2026년 1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시간과 역사와 모든 피조계를 주권적으로 다스리시는 주님 앞에 2026년 1월 넷째 주일의 첫 시간을 바치며 경외함과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은 스스로 계시며 변함이 없으신 유일하시고 참되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존재의 근원이시며, 만물의 목적이시며, 피조세계가 향해야 할 최종적 권위이심을 믿사오니 오늘 우리의 예배가 오직 주님께만 돌려지는 순결한 경배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교회로서 성부·성자·성령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우리의 본분임을 인정하며, 주께서 명하신 주일성수를 기쁨으로 따르오니 이 예배를 기뻐 받아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주님의 거룩한 율법 앞에서 철저히 무력하고 죄인됨을 인정합니다. 원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본성을 지닌 우리에게는 스스로 의를 이룰 능력이 없으며, 행위로 구원에 이를 수도 없고, 우리의 선행이 주님 앞에서 스스로 자랑할 만한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간 주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원리와 욕구를 앞세웠고,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였으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에도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교리적으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다 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자기 의지와 판단으로 살았고, 성경의 권위를 말하면서도 일상의 선택은 인간적 지혜에 의존했습니다. 주님 앞에 우리의 죄를 겸손히 자복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 용서하여 주시고 성령의 역사로 우리의 부족함을 다스려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1월의 마지막 주를 지나며 우리의 믿음이 단순한 감정이나 의례적 행위로 흐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의 진리를 기준으로 서게 하옵소서. 우리의 신앙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중심으로 재정립되게 하시고, 성경적 교리 위에 굳게 세워진 신앙으로 성숙하게 하옵소서. 창조 교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바로 알고, 섭리 교리를 통하여 역사를 이해하게 하시며, 인간의 죄와 전적 타락을 깨닫고 오직 은혜(Sola Gratia)와 믿음(Sola Fide)으로 구원받는 복음의 본질을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또한 성화의 교리를 따라 삶의 자리에서도 거룩을 추구하며, 종말의 소망 속에 현재를 바르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위해 간구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세상의 흐름과 사조에 흔들리지 않고 성경적 권위와 역사적 신앙고백의 토대 위에 더욱 굳게 서게 하옵소서. 목회자들에게는 말씀의 바른 해석과 참된 교훈을 가르칠 지혜를 주시고, 장로·권사·집사 등 모든 직분자들에게는 직분의 권위가 아니라 직분의 책임을 다하는 충성스러움을 더하여 주옵소서. 교육부서에는 성경적 세계관이 확립되게 하시고, 예배와 찬양 사역에는 정결함과 질서가 흐르게 하시며, 선교·전도·구제 사역 가운데 복음의 본질이 분명히 드러나게 하옵소서. 교회가 프로그램이나 활동에 치우치지 않게 하시고, 오직 말씀·기도·성례라는 주님이 세우신 정통 예배의 요소들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붙드시고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선하게 이끄소서. 가정마다 질서를 세워 주시고, 자녀들에게는 지혜와 절제를, 청년들에게는 분별력과 거룩한 소명감을, 장년들에게는 성실과 책임을, 어르신들에게는 평안과 신앙의 깊이를 더하여 주옵소서. 병든 자에게는 치유의 은혜를, 외로운 자에게는 위로를, 시험 중에 있는 자들에게는 피할 길을 열어 주시고, 일터에서 정직과 성실로 살아가게 하시며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서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중보합니다. 대한민국이 불안정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하나님의 일반은총과 특별은총 아래 보호받게 하시고, 정치·경제·사회 모든 영역에서 정의와 질서가 흐르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는 정직과 지혜를 주시고, 국민들에게는 공동체적 절제와 책임의 마음을 주시며, 한국교회가 이 나라 안에서 진리의 기둥과 터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제 예배의 나머지 모든 순서를 주님께 맡겨 드리며,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조명과 능력을 더하시고, 듣는 성도들의 귀와 마음을 열어 하나님의 진리가 온전히 새겨지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헌신 가운데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게 하시며, 이 예배를 통해 우리의 신앙이 더욱 확고해지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을 높이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유일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월 셋째 주

2026년 1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의 세 번째 주일을 맞이하며 저희를 예배의 자리로 부르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새해의 문이 막 열렸던 순간이 엊그제 같으나, 시간은 쉼 없이 흐르고 계절은 다시금 제 자리를 향해 움직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아무리 바뀌어도 하나님은 영원히 변함없으시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은 해마다 새롭고 날마다 새롭사오니 저희의 마음도 이 시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아침의 찬 바람 위로 떠오르는 햇살처럼, 주님의 빛이 오늘 예배하는 우리의 영혼 위에 밝게 임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새해를 시작하며 많은 결단과 소망을 품었지만, 벌써 저희의 마음과 행동 속에서 연약함이 드러났음을 고백합니다. 말씀 위에 굳게 서겠다고 다짐했으나 사소한 걱정에도 마음이 흔들렸고, 기도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약속했으나 현실의 분주함 앞에서 쉽게 밀려났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뜻을 알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내 감정과 판단이 먼저 앞섰으며, 작은 일 앞에서도 원망과 불평을 쏟아낸 적이 많았습니다. 하나님, 저희의 이러한 불순종과 교만을 용서하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마음을 바로잡아 주옵소서. 올해의 남은 시간 동안은 말씀과 기도로 더욱 견고해져서,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성숙한 성도로 자라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1월의 셋째 주일을 지나며 이제 새해의 흐름이 조금씩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계획한 모든 일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성도들의 가정마다 평안을 허락하시고, 연약한 가정은 굳게 세워 주시며, 자녀들에게는 복된 성장과 지혜를 주옵소서. 청년들에게는 거룩한 비전과 분별력을, 장년들에게는 충성된 책임감과 성실함을, 어르신들에게는 육신과 영혼의 건강을 풍성히 허락하여 주옵소서.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치료의 광선을 비추셔서 회복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외로움 속에 있는 이들에게는 임마누엘의 위로를, 앞길이 막힌 이들에게는 주의 능력으로 길을 여시는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도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일터에서 정직과 성실함을 잃지 않게 하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인간적인 계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매일 주시는 작은 은혜를 헤아릴 줄 아는 영적 민감함을 주옵소서. 또한 우리의 가정과 일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돈되어, 신앙이 말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는 복된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 교회가 말씀 중심, 예배 중심, 기도 중심의 교회로 든든히 서게 하시고, 모든 사역과 활동 위에 성령의 은혜가 흐르게 하옵소서. 교회의 모든 직분자들에게 섬김의 지혜를 주시고, 맡겨주신 사명을 충성으로 감당하도록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육 사역에 기름 부으시고, 찬양과 예배 사역 위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지역사회 속에서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며,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이 결코 약해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땅 대한민국을 주님의 긍휼로 덮어 주옵소서. 정치와 사회 전반에 하나님의 정의와 질서가 회복되게 하시고,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세대와 계층의 갈등이 좁혀지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 땅의 교회들이 시대의 혼란 속에서도 복음의 본질을 잃지 않게 하시고, 진리의 기둥과 터로 굳게 서게 하옵소서.

이제 예배의 시간을 온전히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두루마리를 펼쳐 주시고, 준비된 말씀이 우리의 심령에 살아 움직이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하는 목소리마다 하늘의 기쁨을 채워 주시고, 기도하는 마음마다 성령의 감동이 임하게 하시며, 섬기는 모든 손길 위에 하늘의 위로와 평강을 내려 주옵소서. 이 예배를 통해 우리의 혼란은 자리를 잃고 믿음이 세워지며, 우리 안의 흔들림은 사라지고 주님의 뜻이 분명히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늘의 예배가 2026년의 남은 시간을 살아갈 영적 능력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걸음마다 주님의 은혜가 머물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며,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1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의 두 번째 주일 아침, 저희를 변함없는 은혜 가운데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계절의 바람은 차갑고 세상은 여전히 어지럽지만, 하나님께서는 한결같은 사랑과 신실함으로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오늘도 새 은혜의 날을 열어 주셨습니다. 2026년의 하루하루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으로 살아왔음을 고백하며 모든 영광을 아버지께 돌립니다. 우리의 생명과 호흡, 우리의 걸음과 미래가 다 주님의 손에 있음을 고백하며 이 예배를 통해 주님의 뜻을 더욱 분명하게 깨닫게 하옵소서.

자비하신 하나님,
지난 한 주의 삶을 돌아보면 주님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이 많았습니다. 믿음을 고백한다고 말하면서도 내 삶은 여전히 세상의 기준과 감정에 흔들렸고, 말씀을 들었다고 하면서도 순종하지 못한 날들이 많았습니다. 기도해야 할 때에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겼고, 이웃을 향해 사랑의 손을 내밀기보다 판단과 이기심이 앞섰습니다. 주님의 뜻보다 내 뜻을 더 소중히 여겼으며, 작은 일 앞에서도 쉽게 실망하고 두려워하며 주님의 약속을 잊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런 우리의 부족함을 용서하시고,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새해의 첫걸음부터 저희의 마음과 삶이 주님께 바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새해 두 번째 주일을 드리는 이 때에, 주님의 백성으로서 저희 가정과 일터와 모든 삶의 영역을 새롭게 하여 주소서. 성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과 질서를 허락하시고, 자녀들에게 지혜와 믿음을, 청년들에게는 올바른 방향과 담대함을, 장년들에게는 책임과 충성을, 어르신들에게는 건강과 평안을 더하여 주옵소서. 병상에 있는 이들에게는 치유의 손길을, 상처 받은 이들에게는 화해의 은혜를, 길을 잃은 영혼들에게는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올 한 해 동안 성도들의 발걸음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흩어지지 않게 하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올해에도 변함없이 복음의 진리 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모든 사역과 예배, 교육과 선교가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정신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직분자들과 사역자들에게는 성령의 지혜와 충성을 더하시고, 맡겨진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모든 부서와 기관의 활동 속에 복음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게 하시고, 교회가 지역과 이웃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는 교회, 말씀의 능력이 넘치는 교회, 다음 세대가 세워지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민족과 대한민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합니다. 혼란과 갈등이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이 나라가 주님의 손에 있으며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향한 계획을 여전히 이루어 가심을 믿습니다. 나라의 지도자들에게는 정직과 책임감을, 국민에게는 배려와 공동체의식을 주셔서 이 땅이 더 건강한 질서와 회복을 이루게 하옵소서. 세계 정세가 복잡해도 한국교회가 흔들림 없이 복음의 정체성을 지키며 시대의 어둠 속에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자비의 주님,
오늘 드리는 이 예배가 새해 두 번째 주일을 거룩하게 구별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을 부으셔서 준비된 말씀이 성도들의 심령을 깨우고 삶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섬김으로 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수고 위에 하늘의 위로와 기쁨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를 통해 지친 영혼은 위로 받고, 혼란 속에 있는 마음은 분명한 방향을 찾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새로워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해의 첫 단계부터 주님께 마음을 드리는 이 예배 속에서 우리 영혼이 새 힘을 얻고 믿음이 견고해지며, 올 한 해를 살아갈 영적 원리와 주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시작도 주님께 있고 우리의 끝도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모든 시간을 주님의 통치 아래 맡겨드립니다. 2026년의 모든 날마다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놓치지 않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1월 첫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의 첫 주일 아침에 저희를 은혜의 자리로 부르시니 감사드립니다. 묵은 해를 지나 새해의 문을 여는 이 시간, 저희는 다시금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바라보며 마음 깊은 곳에서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어둠을 몰아내며 떠오르는 새해의 첫 햇살처럼, 한 해의 시작을 밝히시는 하나님의 빛이 우리 각자의 영혼 위에 머물러 있음을 믿습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를 지키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 이 예배가 새해의 첫걸음을 성령 안에서 온전히 내딛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주님 앞에 겸손히 내려놓아야 할 나약함과 실수들이 가득합니다. 주님의 뜻보다 내 계획을 앞세웠고, 사랑을 말하면서도 실제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으며, 일상의 부담 속에서 기도하기보다 염려하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감사해야 할 순간에는 무심히 지나갔고, 용서해야 할 순간에는 주저했으며, 주님의 말씀보다 내 고집과 판단을 붙잡았던 어리석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연약함보다 크시고, 우리의 넘어짐보다 더 큰 은혜로 새 출발의 길을 열어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새해의 첫 주일에 저희 마음을 새롭게 씻기시고, 주님 앞에서 정결한 심령으로 다시 서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새해를 연 이 시간에 저희의 삶 전체를 주님께 온전히 맡깁니다. 올해의 모든 걸음마다 동행하여 주시고, 우리의 생각과 계획이 아닌 주님의 뜻이 앞서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가정에 평강과 보호를 더하시고, 자녀들에게는 지혜와 총명을, 청년들에게는 비전과 용기를, 장년들에게는 책임과 성실함을, 어르신들에게는 건강과 평안을 풍성히 허락하옵소서.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회복의 은혜를, 슬픔 속에 있는 이들에게는 위로를, 앞길이 막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소서. 한 해 동안 흘릴 눈물도 주께서 아시고, 올려 드릴 기도도 주님의 손에 있음을 믿사오니, 모든 상황 속에서 주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026년에도 저희 교회를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예배가 회복되는 교회, 기도가 쉬지 않는 교회, 말씀이 능력 있게 선포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바람이 교회 중심부에 강하게 임하여,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새롭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각 기관과 부서마다 주님의 지혜를 주셔서 맡은 사명들이 충성스럽게 감당되게 하시고, 섬기는 이들의 헌신을 귀히 받아 주옵소서. 교회의 모든 사역이 사람의 계획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지역과 이웃 속에서 복음의 향기를 드러내며 소망을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새로운 한 해에도 대한민국 위에 주님의 은혜와 보호의 손을 펼쳐 주옵소서.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 지혜와 절제, 공의와 질서를 회복시켜 주시고, 혼란과 갈등의 목소리가 잦아드는 나라, 진리와 정의가 흐르는 나라로 세워 주옵소서. 지도자들에게는 책임과 분별력을, 국민들에게는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주셔서 이 땅이 하나님 앞에서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서게 하옵소서. 세계 정세 속에서도 주님이 이 나라의 앞날을 붙들고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새해의 첫 주일 예배를 통해 우리의 영혼이 다시 깨어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어, 그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울리고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하는 목소리마다 하늘의 기쁨을 채워 주시고, 기도하는 모든 손과 마음 위에 성령의 감동이 임하게 하옵소서. 섬기는 자리에서 묵묵히 수고하는 모든 일꾼들의 헌신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마음마다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오늘 이 예배가 2026년을 열어 젖히는 영적 관문이 되게 하시고, 새해의 모든 날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시작도 주님께 있고, 우리의 끝도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오니, 올 한 해도 주께서 주관하시는 은혜의 해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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