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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7월 첫주(맥추감사주일)

 만유의 주재이시며 홀로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영원 전부터 스스로 계시며 뜻대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로 다스리시는 주 앞에, 맥추절을 지킨 이 주일 오후에도 저희가 다시 모여 경배하게 하심을 감사하나이다. 주께서 때와 기한을 정하시고 계절을 돌리사, 무더운 여름의 한복판에도 해와 비와 바람을 주관하시며 피조계를 보존하심을 찬송하나이다. 주께서 첫 열매의 절기를 명하사 주의 백성으로 하여금 은혜의 근원을 잊지 않게 하셨사오니, 저희도 상반기 동안 일용할 양식과 시간과 건강과 보호를 베푸신 주의 손길을 인정하며, 모든 영광을 주께 돌리나이다.

주님, 주는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며, 택하신 백성을 끝까지 붙드시는 이이신 줄을 믿나이다. 그러나 주의 율법은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오나, 저희는 아담 안에서 타락한 본성의 부패함으로 말미암아 생각과 말과 행위에 허물이 많았나이다. 마음으로는 주를 경외한다 하나 실제로는 자기 뜻을 따랐고, 주일을 거룩히 구별하기보다 세상의 염려를 품었으며, 감사의 제사를 드리기보다 불평과 탐심을 품었나이다. 사랑하라 하신 계명을 좇지 못하고, 기도하라 하신 명령을 게을리하였으며,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외면한 죄도 있나이다. 보이는 죄뿐 아니라 숨은 교만과 무관심과 냉담함까지도 주 앞에 자복하오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와 보혈로 저희 죄를 사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저희를 의롭다 하심은 행위가 아니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을 믿사오니,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자들을 부르시고, 중생케 하시며, 성화의 길로 인도하시고, 마침내 영화에 이르게 하시는 구원의 사슬이 끊어지지 않음을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흔들리는 시대에 감정과 형편을 따라 요동하지 않게 하시고, 기록된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성도의 믿음이 단회적 고백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성화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기도의 자리와 말씀 묵상의 자리, 공예배와 성례의 자리에서 은혜의 방편을 가벼이 여기지 않게 하시며, 참된 경건이 가정과 일터에서 열매 맺게 하옵소서.

주님, 맥추절의 뜻을 따라 저희 마음을 살피게 하옵소서. 주께서 주신 첫 열매를 합당히 드리게 하시며, 물질의 감사뿐 아니라 마음의 순종과 시간의 헌신을 드리게 하옵소서. 주께서 채우신 것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주께서 맡기신 청지기의 직분을 두려움과 기쁨으로 감당케 하옵소서. 우리에게 있는 소유가 주께로부터 왔고 또한 주께로 돌아갈 것을 고백하오니, 인색함을 제하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구제와 선교와 교회 섬김에 참여하게 하옵소서. 남은 하반기를 주의 뜻 아래 두게 하시고, 계획이 무너질 때에도 섭리의 손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간구하나이다. 주께서 피로 사신 교회가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되게 하시고, 사람의 지혜와 세상의 방식에 치우치지 않게 하옵소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정통한 교훈으로 분명히 울려 퍼지게 하시고, 성도들이 바른 교리를 사랑하며 순종으로 화답하게 하옵소서. 오류의 가르침과 가벼운 신앙을 멀리하게 하시며, 치리와 권면과 교제가 말씀의 질서 안에서 바르게 서게 하옵소서. 목회자와 장로와 모든 직분자들에게 경외함과 절제와 분별을 주시고, 맡겨진 양 떼를 진리로 먹이며 경계하는 충성된 청지기 되게 하옵소서. 연약한 지체들을 돌보게 하시며, 병든 자와 낙심한 자에게 위로를, 시험 중에 있는 자에게 피할 길을 베풀어 주옵소서.

가정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남편과 아내가 언약의 책임을 다하게 하시고, 부모가 자녀를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게 하옵소서. 무더위로 지치고 마음이 쉽게 예민해지는 때에, 성령의 절제와 온유를 더하사 다툼을 그치고 화평을 이루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하오니,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가운데 복음의 진리가 분명히 전파되게 하시고, 단순한 행사로 끝나지 아니하며 회심과 결단의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섬기는 교사와 봉사자들에게 지혜와 체력을 더하시고, 모든 일정과 이동 가운데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또한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게 하시며, 신앙의 기초와 요긴한 교훈을 바르게 배우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나이다. 주께서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사 공의를 행하게 하시며, 법과 제도가 약한 자를 보호하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분열과 다툼을 거두시고, 거짓과 탐욕이 억제되게 하시며, 폭염과 풍수해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백성을 지켜 주옵소서. 또한 이 땅의 교회들이 세속화의 유혹을 물리치고, 진리와 거룩함으로 사회 앞에 빛과 소금의 책임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또한 주 예수께서 선지자로 말씀을 밝히시고, 제사장으로 단번에 자신을 드려 화목을 이루시며, 왕으로 교회를 보호하시고 원수를 다스리심을 믿사오니, 그 통치 아래 저희 삶이 질서와 거룩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마지막 날에 각 사람을 행한 대로 심판하실 주를 기억하게 하시어, 은혜를 핑계로 방종하지 않게 하시고, 구원의 은혜에 합당한 열매로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오후 예배를 주께서 받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단정히 하사 경솔함을 버리게 하시고, 찬송과 기도와 말씀 봉독과 설교 가운데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그리스도만 높임을 받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저희에게 깨달음만이 아니라 순종의 의지를 주시며, 주의 날을 마치는 이 시간에도 믿음과 두려움으로 자신을 살피게 하옵소서. 예배가 끝난 뒤에도 주의 날을 거룩히 지키게 하시며, 맥추의 감사가 오늘의 감정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한 주간의 순종과 절제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오직 중보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2월 첫째주

2월 첫째주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

만왕의 왕이시며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주님의 이름을 높여 찬송합니다. 2026년 2월의 첫 주일, 또 주일 오후 찬양예배로 우리를 다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주의 시작을 예배로 열게 하시고, 낮의 햇살이 기울어가는 이 시간에도 우리의 심령을 주님께로 향하게 하셔서, 찬양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오늘 이 예배가 우리의 감정을 만족시키는 시간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영광을 높이는 거룩한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하오니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마음은 세상의 염려와 욕심에 붙들렸고,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으며, 순종보다 편안함을 선택하였습니다. 찬양의 가사를 부르면서도 삶으로는 주님의 뜻을 거스른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씻어 주시고, 성령께서 우리의 중심을 새롭게 하셔서, 찬양이 소리로 끝나지 않고 삶의 변화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월 첫 주를 시작하며 우리의 마음을 다시 정돈하게 하옵소서. 새해의 결심이 흐려지고, 바쁨 속에 신앙의 열심이 식기 쉬운 이때에, 주님께서 우리를 다시 예배로 불러 세우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의 하루를 주께 드리게 하시고, 가정과 일터와 학교와 관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2월은 새 학기와 새 출발을 준비하는 시기이오니, 우리의 계획이 주님의 뜻보다 앞서지 않게 하시고,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믿음의 질서를 세워 주옵소서.

주님, 오늘 “찬양예배”로 모였사오니 찬양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찬양은 형편이 좋아서만 드리는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는 믿음의 고백임을 알게 하옵소서. 마음이 무너진 자에게는 찬양이 다시 숨을 불어넣는 은혜가 되게 하시고, 낙심한 자에게는 하늘 소망을 붙드는 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안의 두려움과 비교와 자책이 찬양 가운데 무너지게 하시고,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묶인 마음이 풀어지고 상한 심령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천상의 예배에 닿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께서 피로 사신 몸 된 교회를 사랑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말씀의 권능을 더하셔서, 진리가 타협되지 않게 하시고, 선포되는 말씀마다 회개와 소망과 순종을 일으키게 하옵소서. 장로님들과 제직들, 각 부서의 리더들에게 겸손과 충성을 주셔서, 직분이 높아짐이 아니라 섬김의 자리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후 예배를 섬기는 찬양팀과 찬양대, 악기와 음향과 방송, 안내와 봉사로 수고하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사, 준비 과정의 피로를 덜어 주시고, 섬김이 부담이 아니라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사람의 박수보다 하나님의 칭찬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께 하듯” 정결한 마음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2월의 준비와 3월의 시작 앞에서 불안해하는 마음들을 주께서 붙들어 주옵소서. 세상의 기준과 경쟁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굳게 세우게 하옵소서. 우리 자녀들의 입술에도 찬양이 회복되게 하시고, 찬양이 취미가 아니라 신앙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교사들과 교육부서 섬김이들에게도 사랑과 인내를 더하셔서, 다음세대를 말씀과 기도로 세우는 사명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연약한 지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마음의 병으로 신음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평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갈등으로 눈물 흘리는 가정들, 외로움 속에 있는 성도들을 주께서 친히 찾아가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의 사랑으로 함께 짐을 나누게 하시고, 찬양의 고백이 돌봄과 나눔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합니다. 갈등과 불의가 가득한 시대에 주님의 공의와 자비가 이 땅에 임하게 하옵소서.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지혜를 주셔서 공동선을 이루게 하시고, 약한 자를 보호하게 하옵소서. 전쟁과 재난 가운데 있는 열방을 긍휼히 여기시고,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지켜 주셔서 복음의 문이 넓게 열리게 하옵소서.

주님, 이제 이 찬양예배 가운데 우리 마음의 왕좌에서 자아가 내려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로 높임 받으시게 하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예배당 천장에 머물지 않고, 한 주간의 삶으로 흘러가게 하시며, 월요일의 일상에서도 “주님은 선하시다” 고백하며 살게 하옵소서. 2월 첫 주의 시작을 은혜로 붙드신 하나님, 남은 날들도 예배자로 살게 하시고, 찬양하는 교회, 찬양하는 성도로 세워 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1월의 마지막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 2026년 1월의 마지막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1월의 마지막 주일 오후, 찬양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깊은 겨울의 끝자락에 서 있는 이 시간, 시간과 계절을 주관하시며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우주를 운행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지구가 정해진 궤도를 따라 공전하며 봄을 향해 나아가듯, 우리의 삶 또한 주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한 걸음씩 미래를 향해 가고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주님, 1월을 지나오며 각자의 삶에는 기쁨과 함께 무거움도 있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품었던 다짐이 아직 결실을 맺지 못해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하고, 현실의 벽 앞에서 다시 주저앉고 싶은 순간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매 순간 붙드신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이었음을 이 시간 다시 고백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지 않아도, 주님은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으셨음을 믿습니다.

이 오후 찬양 예배 가운데 드려지는 모든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변함없는 주님의 성실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겨울의 찬 바람 속에서도 땅속에서 봄을 준비하는 생명처럼, 찬양하는 우리의 심령 안에도 소망의 씨앗이 자라나게 하여 주옵소서. 입술로 부르는 노래가 마음 깊은 곳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예배의 감격이 삶의 태도로 이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하나님의 사랑을 이 시간 다시 묵상합니다. 조건 없이 우리를 부르시고, 실패와 연약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으로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주님은 이미 앞서 가시며 길을 예비하셨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설 손길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까지도 아시는 주님 앞에 우리의 모든 염려를 내려놓습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기도의 제목을 안고 나온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가정의 문제로 마음이 무거운 이들에게는 화해와 회복을, 건강의 문제로 염려하는 이들에게는 치유와 평안을, 진로와 생계의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분별의 지혜와 새로운 길을 열어 주옵소서. 아직 응답을 보지 못한 기도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제 2월을 바라보며 새로운 기대를 품습니다. 여전히 겨울은 깊지만, 해의 길이가 조금씩 길어지고 봄을 향한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듯이, 우리의 삶에도 새로운 전환과 회복의 계절이 준비되고 있음을 믿습니다. 2월을 향한 우리의 걸음을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조급함이 아니라 소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신뢰하게 하시고, 작은 변화 속에서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주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사회와 경제, 정치와 문화의 모든 영역 위에 하나님의 지혜와 공의가 임하게 하시고, 분열과 갈등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웃들과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있는 약한 자들을 교회가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말이 아닌 삶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시대의 흐름 속에서 본질을 잃지 않게 하시고, 오직 복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와 찬양이 살아 있고, 기도와 말씀이 중심이 되는 교회로 세워 주시며, 다음 세대와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소망을 발견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 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오후 찬양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1월의 마지막을 주님 앞에서 정리하며, 다가올 시간들을 두려움이 아니라 기대와 소망으로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깊은 겨울을 지나 반드시 봄을 맞이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우리의 삶 또한 주님의 때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것을 믿습니다.

모든 시간과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찬양하며, 우리의 구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1월의 마지막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1월의 마지막 주일 오후, 찬양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깊은 겨울의 끝자락에 서 있는 이 시간, 시간과 계절을 주관하시며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우주를 운행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지구가 정해진 궤도를 따라 공전하며 봄을 향해 나아가듯, 우리의 삶 또한 주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한 걸음씩 미래를 향해 가고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주님, 1월을 지나오며 각자의 삶에는 기쁨과 함께 무거움도 있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품었던 다짐이 아직 결실을 맺지 못해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하고, 현실의 벽 앞에서 다시 주저앉고 싶은 순간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매 순간 붙드신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이었음을 이 시간 다시 고백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지 않아도, 주님은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으셨음을 믿습니다.

이 오후 찬양 예배 가운데 드려지는 모든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변함없는 주님의 성실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겨울의 찬 바람 속에서도 땅속에서 봄을 준비하는 생명처럼, 찬양하는 우리의 심령 안에도 소망의 씨앗이 자라나게 하여 주옵소서. 입술로 부르는 노래가 마음 깊은 곳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예배의 감격이 삶의 태도로 이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하나님의 사랑을 이 시간 다시 묵상합니다. 조건 없이 우리를 부르시고, 실패와 연약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으로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주님은 이미 앞서 가시며 길을 예비하셨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설 손길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까지도 아시는 주님 앞에 우리의 모든 염려를 내려놓습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기도의 제목을 안고 나온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가정의 문제로 마음이 무거운 이들에게는 화해와 회복을, 건강의 문제로 염려하는 이들에게는 치유와 평안을, 진로와 생계의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분별의 지혜와 새로운 길을 열어 주옵소서. 아직 응답을 보지 못한 기도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제 2월을 바라보며 새로운 기대를 품습니다. 여전히 겨울은 깊지만, 해의 길이가 조금씩 길어지고 봄을 향한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듯이, 우리의 삶에도 새로운 전환과 회복의 계절이 준비되고 있음을 믿습니다. 2월을 향한 우리의 걸음을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조급함이 아니라 소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신뢰하게 하시고, 작은 변화 속에서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주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사회와 경제, 정치와 문화의 모든 영역 위에 하나님의 지혜와 공의가 임하게 하시고, 분열과 갈등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웃들과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있는 약한 자들을 교회가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말이 아닌 삶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시대의 흐름 속에서 본질을 잃지 않게 하시고, 오직 복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와 찬양이 살아 있고, 기도와 말씀이 중심이 되는 교회로 세워 주시며, 다음 세대와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소망을 발견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 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오후 찬양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1월의 마지막을 주님 앞에서 정리하며, 다가올 시간들을 두려움이 아니라 기대와 소망으로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깊은 겨울을 지나 반드시 봄을 맞이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우리의 삶 또한 주님의 때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것을 믿습니다.

모든 시간과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찬양하며, 우리의 구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월 셋째 주

1월 셋째 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시간과 계절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새해를 맞이한 기쁨이 어느새 일상의 무게로 바뀌어 가는 1월 셋째 주 저녁, 다시금 우리를 찬양의 자리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겨울의 찬 공기가 깊어질수록 우리의 마음 또한 주님 앞에서 더욱 맑아지고 정결해지기를 소망하며 이 시간 머리 숙입니다.

주님, 1월의 중턱에 서 있는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새해의 다짐이 아직 완성되지 못한 채 흔들리고,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마음이 지칠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붙드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나뭇가지가 앙상한 겨울에도 생명의 기운을 품고 있듯이, 우리의 삶 속에서도 주님께서 이미 일하고 계심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드려지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단지 노래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한 주를 살아낸 삶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쁠 때뿐 아니라 눈물의 자리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게 하여 주옵소서. 찬양하는 가운데 닫혔던 마음이 열리고, 굳어 있던 생각이 녹아내리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나온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가정의 문제로, 건강의 문제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마음이 눌린 이들이 있습니다. 말하지 못한 기도 제목, 숨겨 둔 눈물까지도 주님께서 아시오니, 찬양 중에 하늘의 평안으로 덮어 주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책망하지 마시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는 주님의 손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새해를 맞아 세운 계획과 소원들을 주님 앞에 다시 내려놓습니다. 성취하지 못함으로 자책하지 않게 하시고, 더딤 속에서도 주님의 때를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학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분별의 지혜를, 일터에서 애쓰는 이들에게는 정직과 인내의 열매를, 가정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사랑과 화목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바람이 주님의 뜻 안에서 다듬어지고,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회 곳곳에 쌓인 갈등과 불신, 경제적 어려움과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 주님의 긍휼이 필요합니다. 지도자들에게는 공의와 책임의 마음을 주시고, 국민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이해와 절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히 추운 겨울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 소외된 자들의 신음이 교회의 귀에 들리게 하시고, 우리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숫자와 성과보다 복음의 진실함을 회복하게 하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찬양과 예배가 살아 있는 교회, 기도와 말씀으로 뿌리내린 교회가 되게 하시며, 다음 세대와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희망을 발견하게 하여 주옵소서.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도 교회가 중심을 잃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함께 드리는 찬양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노래하는 자와 듣는 자 모두가 하나 되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시고, 찬양을 통해 상처가 치유되고 믿음이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시선이 문제에서 주님께로 옮겨지고, 작은 믿음이 다시 담대함으로 자라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님께 맡깁니다. 1월 셋째 주를 살아가는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남은 한 해의 시간 속에서도 찬양으로 숨 쉬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겨울을 지나 봄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월 둘째주

1월 둘째 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화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차가운 겨울의 한가운데서도 시간을 주관하시며 계절을 따라 역사를 이끄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1월의 고요한 저녁, 하루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찬양의 자리로 부르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얼어붙은 땅 아래에서 봄을 준비하시듯, 우리의 삶과 믿음의 깊은 곳에서도 새로운 소망을 준비하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이 시간 고개 숙입니다.

주님, 1월의 공기는 차갑지만 우리의 마음은 찬양으로 뜨겁게 하여 주옵소서. 겨울의 긴 밤처럼 때로는 답답하고 어두운 순간을 지나가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주님의 약속은 변함없음을 고백합니다. 눈 덮인 들판 위에 아침 햇살이 비치듯, 찬양하는 성도들의 심령 위에 하늘의 위로와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형식이 아니라 삶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입술의 노래가 곧 순종의 결단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내느라 지치고 상한 심령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말로 다 하지 못한 근심과 걱정, 가족과 일터, 관계와 미래에 대한 염려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세고 계심을 믿사오니, 찬양 중에 마음이 열리고 굳은 생각이 풀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스스로를 책망하며 움츠러든 이들에게는 긍휼을, 방향을 잃은 이들에게는 분명한 길을 보여 주옵소서.

특별히 새해를 시작하며 품은 개인의 소원과 기도 제목들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학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집중력과 지혜를, 일터에서 애쓰는 이들에게는 성실함과 열매를, 가정을 돌보는 이들에게는 인내와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계획한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성취보다 더 중요한 순종의 기쁨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소원이 주님의 뜻 안에서 정결하게 다듬어지게 하시고, 이루어짐의 때를 주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주님, 이 나라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정치와 경제, 사회 전반에 갈등과 불안이 가득한 이때에, 위정자들에게는 책임 있는 판단과 겸손한 마음을 주시고, 국민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인내와 배려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히 추운 겨울을 더욱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가운데 있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교회가 그들의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손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숫자와 외형보다 복음의 본질을 다시 붙들게 하시고, 말보다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찬양하는 공동체로서 세상의 소음 속에서도 하늘의 음성을 분별하게 하시고, 예배의 감격이 주중의 삶으로 이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와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꿈을 꾸게 하시고,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도 진리 위에 굳게 서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드려지는 찬양 위에 성령께서 임재하여 주옵소서. 음정과 박자를 넘어, 우리의 마음 중심이 주님께 향하게 하시고, 노래하는 순간마다 묶였던 마음이 풀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슬픔은 위로로, 낙심은 소망으로, 두려움은 담대함으로 바뀌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찬양 속에서 주님의 크심을 다시 보고, 우리의 작아진 믿음이 새롭게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이 시간 이후의 삶 또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차가운 겨울을 지나며 더욱 단단해지는 믿음처럼, 1월을 지나며 성숙해지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고,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내일도 찬양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

 



1월 셋째 주 대표 기도문

길 잃은 어린 양과 같았던 저희들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저희들을 구원하심을 감사합니다. 삶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처럼 세상이란 광야를 떠돌아 다닐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높으신 이름을 경배드립니다.


받은 은혜가 큼에도 여전히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합니다. 자비로운 하나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으로 용서하시고 회복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불로 저희들의 모든 죄를 태우사 정결하게 하옵소서.

간구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1월의 중턱에 들어섰습니다. 시간은 유수처럼 흘러갑니다. 낯설고 어색했던 2022년도 이젠 조금 익숙해져 갑니다. 아무도 세월 앞에서 장사 없으며,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습니다. 시간의 변화와 계절의 변화 속에서 우리는 찰나의 시간들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영원하심을 갈망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며 팔십이라 했습니다. 아무리 건강을 자랑해도 나이가 들면 질병이 찾아오고, 우리의 뼈는 약해지고, 근육은 힘이 없어집니다. 우리가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보며 무엇을 자랑하겠습니까? 오직 주의 은혜였음을 고백할 뿐입니다.

시편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를 지켜 주옵소서. 혼돈의 시간과 여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은 국민들은 이해할 수 없는 정치선동과 흑색선전이 난무합니다. 국민들을 위한 정치, 국민들에 의한 정치가 아니라 오로지 자신과 자신의 당을 위한 정치로 일색 합니다. 여기저기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께서 이땅의 왕으로 등극하여 주시고, 온 나라와 백성들이 하나님만늘 섬기는 나라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원합니다. 사자와 어린양이 장난을 치며, 어린 아이가 독사굴을 손을 넣어도 물지 않는 평화의 나라 되게 하옵소서. 공의를 지키며, 진리를 사랑하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더욱 성장하고 부흥되기를 원합니다. 질곡의 세월을 지나왔고, 건너왔습니다. 때로는 세상과 타협하고, 때로는 부당한 방법으로 성장 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교회, 진리가 다스리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길 잃은 양처럼 떠도는 이 나라와 한국교회를 지켜 주시옵소서. 욕망과 탐욕의 길을 걷지 않게 하시고, 불의와 악과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오해화 편견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서로 협력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격려하여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한 마음 되어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사람과 세상의 눈치를 보고  사는 존재가 아닌 하나님만을 기쁘게 하며, 우리가 알고 확신한 것들을 힘있게 증거하게 하옵소서. 언제나 연약한 자들과 함께 하며, 가난한 자들에게 손을 내밀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크신 주실 것을 믿습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게 하늘의 능력으로 덧입혀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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