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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넷째주 수요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넷째주 수요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9월 넷째 주 수요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의 중간에 분주하던 마음을 멈추고, 다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니 이 시간이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9월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뜨겁고 길었던 여름은 뒤로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스며드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것을 보며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의 손 안에서 흘러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봄에는 싹을 틔우시고, 여름에는 자라게 하시며, 가을에는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도 때를 따라 빚어 가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면 감사보다 염려가 많았고, 기도보다 분주함이 앞섰습니다. 말씀을 들었으나 순종이 더디었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하며, 용서해야 할 일을 마음에 오래 붙들었습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의지한다고 고백하면서도 현실 앞에서는 쉽게 흔들렸던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굳어진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9월의 여러 사역이 자리를 잡아 가는 이때에 우리 교회가 사람의 열심이나 익숙한 방식에 머물지 않고, 오직 말씀과 기도 위에 든든히 서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찬양이 진실하게 하시며, 성도들의 교제가 사랑과 겸손으로 깊어지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을 돌보는 모든 사역 위에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집사님들과 모든 직분자들에게도 충성과 겸손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보이는 자리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섬기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수고가 사람의 칭찬을 구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려지는 향기로운 헌신이 되게 하옵소서. 구역과 목장, 성경공부와 제자훈련, 각 기관과 부서의 모임 위에 은혜를 부어 주셔서, 모든 모임이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세우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새 학기와 새로운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지켜 주옵소서. 경쟁과 비교 속에서 마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존귀함과 부르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청년들에게는 진로와 미래를 향한 지혜를 주시고, 불안과 조급함보다 믿음과 성실함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도 붙들어 주옵소서. 삶의 무게로 지친 성도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병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마음이 무거운 가정에는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고, 관계의 상처와 외로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하늘의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가정마다 감사와 평안이 회복되게 하시고, 일터마다 정직한 수고와 선한 열매가 있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나라가 갈등과 분열을 넘어 공의와 진리 위에 서게 하시고,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국민을 섬기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약한 이웃들이 외면당하지 않게 하시고, 가난한 가정과 병든 이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의 손길이 닿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이 시대 앞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말보다 삶으로 복음을 증언하게 하옵소서.

이제 선포되는 말씀 위에 성령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고, 듣는 우리에게는 겸손히 순종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수요예배가 지친 영혼을 다시 일으키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9월의 남은 날들과 다가오는 10월도 주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9월 셋째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셋째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9월 셋째 주 수요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의 중간에 분주하던 마음을 멈추고, 다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니 이 시간이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9월도 어느덧 중순을 지나 깊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웠던 여름의 흔적은 조금씩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달라지는 바람 속에서 가을의 기운을 느낍니다. 계절이 변하듯 우리의 마음도 새롭게 하시고, 흐트러졌던 믿음도 다시 주님 앞에서 정돈되게 하옵소서. 봄에는 싹을 틔우시고, 여름에는 자라게 하시며, 가을에는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도 때를 따라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며칠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의 죄와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염려를 붙들었고, 말씀을 들으면서도 순종보다 내 생각과 감정을 앞세웠습니다.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하고, 감사해야 할 자리에서 불평하며, 기도해야 할 때 걱정만 반복했던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마음을 씻어 주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9월의 사역들이 다시 자리를 잡아 가는 이때에 우리 교회가 사람의 열심이나 익숙한 형식에 머물지 않고, 오직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찬양이 진실하게 하시며, 성도들의 교제가 사랑과 겸손으로 깊어지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을 준비하고 성도들을 돌보는 모든 사역 위에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집사님들과 모든 직분자들에게도 충성과 겸손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보이는 자리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섬기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수고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향기로운 헌신이 되게 하옵소서. 구역과 목장, 성경공부와 제자훈련, 각 기관과 부서의 모임이 성령 안에서 힘을 얻게 하시고, 모든 모임이 영혼을 세우고 교회를 든든히 하는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새 학기와 새로운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지켜 주옵소서. 경쟁과 비교 속에서 마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게 하옵소서. 믿음의 친구와 좋은 스승을 만나게 하시며, 배움의 자리마다 지혜와 성실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청년들에게는 진로와 미래를 향한 분별력을 주시고, 불안보다 믿음으로 오늘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도 붙들어 주옵소서. 여름의 피로와 삶의 무게로 지친 성도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병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마음이 무거운 가정에는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고, 관계의 상처와 외로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는 하늘의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마다 감사와 평안이 회복되게 하시고, 일터마다 정직한 수고와 선한 열매가 있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나라가 갈등과 분열을 넘어 공의와 진리 위에 서게 하시고,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국민을 섬기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회의 약한 이들이 외면당하지 않게 하시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가난한 가정, 병든 이들과 소외된 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의 손길이 닿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이 시대 앞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말보다 삶으로 복음을 증언하게 하옵소서.

이제 선포되는 말씀 위에 성령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고, 듣는 우리에게는 겸손히 순종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수요예배가 지친 영혼을 다시 일으키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남은 한 주간도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9월 둘째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둘째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9월 둘째 주 수요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의 중간에 분주하던 마음을 잠시 멈추고, 다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니 이 시간이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무더웠던 여름의 흔적이 아직 남아 있지만, 계절은 조금씩 가을의 문턱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달라지는 공기 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봄에는 싹을 틔우시고, 여름에는 자라게 하시며, 가을에는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도 때를 따라 빚어 가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며칠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염려를 붙들었고, 말씀을 들으면서도 순종보다 내 생각과 감정을 앞세웠습니다. 기도해야 할 시간에 걱정했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했으며, 감사해야 할 자리에서 불평했던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9월의 사역들이 다시 시작되는 이때에 우리 교회가 사람의 열심이나 익숙한 형식에 머물지 않고, 오직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찬양이 진실하게 하시며, 성도들의 교제가 사랑과 겸손으로 깊어지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을 준비하고 성도들을 돌보는 모든 사역 위에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집사님들과 모든 직분자들에게도 충성과 겸손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보이는 자리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섬기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수고가 사람의 칭찬보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향기로운 헌신이 되게 하옵소서. 구역과 목장, 성경공부와 제자훈련, 각 기관과 부서의 모임이 다시 힘을 얻게 하시고, 모든 모임이 영혼을 세우고 교회를 든든히 하는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새 학기와 새로운 일상 속에 들어간 자녀들을 지켜 주옵소서.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경쟁과 비교 속에서 마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게 하옵소서. 믿음의 친구와 좋은 스승을 만나게 하시고, 배움의 자리마다 지혜와 성실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청년들에게는 진로와 미래를 향한 분별력을 주시고, 불안보다 믿음으로 오늘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여름의 피로가 남아 있는 성도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병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마음이 무거운 가정에는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고, 관계의 상처와 외로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는 하늘의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마다 감사와 평안이 회복되게 하시고, 일터마다 정직한 수고와 선한 열매가 있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이 나라가 갈등과 분열을 넘어 공의와 진리 위에 서게 하시고,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국민을 섬기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회의 약한 이들이 외면당하지 않게 하시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가난한 가정, 병든 이들과 소외된 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의 손길이 닿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이 시대 앞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잃지 않게 하시고, 말보다 삶으로 복음을 증언하게 하옵소서.

이제 선포되는 말씀 위에 성령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고, 듣는 우리에게는 겸손히 순종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수요예배가 지친 영혼을 다시 일으키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남은 한 주간도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첫째 주일

9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9월 첫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첫째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뜨거웠던 여름의 시간을 지나 계절이 서서히 가을로 옮겨 가는 이때에, 저희의 마음도 다시 정돈되어 하나님 앞에 새롭게 서게 하옵소서. 바람의 결이 달라지고 하늘의 빛이 맑아지듯, 우리의 영혼도 주님의 말씀 앞에서 맑아지게 하시고, 성령께서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장하셔서 진정과 진리로 드리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먼저 저희의 죄와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한여름의 분주함 속에서 기도의 자리를 놓치기도 했고,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마음을 두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사랑하기보다 판단하고, 섬기기보다 자기 생각을 앞세우며, 감사하기보다 불평이 앞섰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저희를 정결케 하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 주셔서 다시 첫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순종하는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9월의 시작을 허락하신 주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을 정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도 때를 정하시고 길을 인도하시는 줄 믿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이때, 저희의 신앙도 새로운 전환을 맞게 하옵소서. 여름의 열기가 사라질 때 믿음까지 식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가을의 깊이처럼 믿음도 깊어지고 성숙하게 하옵소서. 겉의 열심만 남지 않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내면의 경건이 자라게 하시며, 말씀과 기도의 습관이 다시 세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 학기와 개학을 맞이한 자녀들과 학생들을 주께 올려 드립니다. 학교로 돌아가는 발걸음을 지켜 주시고, 교실과 캠퍼스, 배움의 현장 가운데 주님의 보호하심이 있게 하옵소서. 학업의 부담과 관계의 갈등, 경쟁과 비교의 압박 속에서도 마음이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믿음의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가 지식만 쌓는 것이 아니라 지혜를 배우게 하시고, 그 지혜의 시작이 하나님을 경외함에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청년들에게는 진로와 미래를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고, 취업과 준비의 시간 속에서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 가을 목회와 사역을 시작하는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여름의 행사가 끝난 뒤 찾아오는 느슨함과 공백을 막아 주시고, 다시 말씀과 기도의 질서가 교회 안에 견고히 서게 하옵소서. 목장과 구역, 각 부서와 기관이 다시 모일 때, 형식적인 모임이 아니라 서로를 살리고 세워 주는 은혜의 교제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상처와 오해가 남아 있는 관계에는 화해의 길을 열어 주시고, 멀어진 마음이 다시 이어지게 하시며, 소외된 성도가 생기지 않도록 교회가 더 섬세히 돌보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우리 교회가 숫자의 성장만을 구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믿음의 깊이와 거룩함의 열매를 구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지역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며, 말이 아니라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목사님과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가을 사역을 시작하며 더 많은 심방과 돌봄, 말씀 선포와 교육이 이어질 터인데, 주님께서 새 힘을 주옵소서. 육신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과로와 소진을 막아 주시며, 마음이 메마르지 않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준비하실 때 하늘의 지혜를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성도들의 심령을 깨우고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안수집사님들과 모든 중직자들이 더 깨어 기도하며 교회를 섬기게 하시고, 하나됨을 이루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섬김이 의무가 아니라 은혜의 기쁨이 되게 하시고, 말과 행동이 덕을 세우는 본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교단 총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총회가 사람의 이해관계와 자리 다툼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거룩한 회의가 되게 하옵소서. 총대들과 지도자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경외함을 부어 주시고, 말과 결정 위에 주님의 두려움이 있게 하옵소서. 교리와 신앙의 순수함이 지켜지게 하시고, 시대의 혼란 속에서 교회가 붙들어야 할 복음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분열과 정쟁이 아니라 화평과 연합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한국 교회가 세상 앞에서 더욱 겸손히 회개하며 거룩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목회 현장의 어려움과 다음 세대의 위기, 선교와 교육, 교회 개척과 돌봄의 과제들이 지혜롭게 논의되게 하시며, 결의된 모든 일들이 현장 교회에 유익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쓰임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경제의 불안과 생활의 부담 속에서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길을 열어 주시고, 일터에서 수고하는 성도들에게 지혜와 보호하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지도자들에게 공의와 절제를 주시며, 분열과 갈등이 아니라 화합과 책임의 정치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이 나라를 지켜 주시고, 안보와 외교의 자리마다 지혜를 주셔서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나라를 비난하는 입술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울며 기도하는 무릎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찬양 가운데 임재하시고, 기도 가운데 응답하시며, 말씀 가운데 저희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9월의 첫 주일이 단지 달력의 시작이 아니라, 믿음의 새 출발이 되게 하시고, 가을의 깊이처럼 우리의 신앙도 깊어지게 하옵소서. 이 예배의 은혜가 한 주간의 삶으로 이어져, 어디에서든 주님과 동행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을 시작하면서 드리는 기도문

계절의 때를 정하시고 우리의 모든 날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맑고 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을 허락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뜨거운 햇볕과 비바람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시고, 곡식과 열매를 익게 하시는 주님의 지혜와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지난 여름 동안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보호하여 주시고, 폭염과 장마와 여러 위험 속에서도 지켜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새 힘을 주셨으며, 길을 잃을 때에는 말씀의 등불로 앞길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계획과 다르게 흘러간 일들까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고, 기도보다 염려했으며, 사랑보다 판단했습니다. 무더위와 피곤함을 핑계로 예배와 말씀에 게을렀고,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습니다. 맡겨 주신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주님의 뜻보다 자신을 위하여 사용한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으시고 정결한 마음과 바른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주님, 9월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우리의 믿음도 새롭게 하옵소서. 가을의 열매가 익어 가듯 말씀과 성령 안에서 성숙하게 하시며, 참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께 굳게 붙어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충성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입술의 고백에만 머물지 않고 가정에서는 사랑과 용서로, 일터에서는 정직과 성실로, 교회에서는 겸손과 헌신으로 믿음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을 믿음의 장막으로 세워 주시고, 부모와 자녀가 말씀과 기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새 학기를 시작한 자녀들의 학업과 교우관계를 지켜 주시며, 올바른 가치관과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지혜와 길을 열어 주시고,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에게 치료와 회복과 필요한 양식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여 주시고, 가을의 모든 예배와 전도와 교육과 기관 사역을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든 성도가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교회가 지역사회의 아픔을 돌아보며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9월의 모든 날을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게 하옵소서.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주님께서 아름다운 열매로 이루실 것을 믿으며,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대표 기도문 9월 마지막 주

9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

오늘은 2022년 9월 25일 주일 대표 기도문을 포스팅합니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2022년도 9월도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아직 완전히 물러가지 않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도 거의 폐지되고 약화된 상태입니다. 교회는 거의 일상을 회복한 상태입니다. 아직 모든 부분에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서서히 회복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올 가을은 교회마다 분주할 것입니다. 기도자는 교회의 사정을 잘 알아 보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기도문은 9월 마지막 주 상황에 맞추어 작성하려 했지만 지교회의 상세한 내용은 담을 수 없습니다.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피할 바위요 산성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허물 많은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늘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지난 주를 회개합니다. 말만 앞서고 행위를 따르지 않았던 우리의 섣부른 행동들을 회개합니다. 말씀대로 산다 하면서도 세상의 유혹에 휩쓸려 정신이 팔렸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용서하여 주옵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벌써 9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우리가 원치 않아도 시간을 빠르게 흐르며, 무엇을 하든지 세월은 무심히 흘러갑니다. 흘러가는 시간들을 바라보며 우리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바로 깨닫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두려움과 걱정에 휩싸여 하루를 허비하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일로 골몰하여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일들로 말미암아 일희일비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날마다 감사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변하는 세상의 것들에 정신이 팔려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망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이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증거라 하셨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지 못할 것이며, 들어가지도 못할 것입니다. 오직 믿음을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며, 볼 수 없는 것들을 확신하게 하옵소서.


9월 한 동안 열심히 살려 노력했지만 너무나 부족합니다. 혹여나 우리의 노력이 이웃을 힘들게 하거나, 우리의 열심이 하나님을 아프게 했다면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지만 수고하고 노력한 것들을 어여삐 보시고,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으로 채워 주옵소서.


지나왔던 한 달을 되돌아보니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우울하고, 때로는 기뻤습니다.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저희들을 인도하였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선하게 저희들을 인도하시고 붙들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다가올 10월은 더욱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한 달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붙드사 하나님 안에서 평안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10월에 결혼한 예비 신랑신부가 많습니다. 그동안 서로 사랑을 키워오며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믿음 안에서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결혼을 약속한 이들에게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서로 사랑하며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게 하옵소서. 한 몸이 되라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서로 한 몸을 이루어 살아갈 때 하늘의 큰 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가을이 되었습니다. 모든 기간들이 수고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애쓰고 노력한 것들이 아름다운 열매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가을 사역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도팀을 붙드사 주의 복음을 증거할 때 성령의 함께 하심이 동반되게 하옵소서. 모든 부서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잘 섬기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은혜 받고자 주님께 나온 성도들에게 예비한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월 마지막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찬양의 기도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 아버지, 9월 한주 동안 저희들을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의 은혜 가운데 한 달을 보내도 또 한 달을 맞이합니다. 주의 은혜 가운데 추석 연휴를 잘 보내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저희 다시 한 자리에 모여 주님을 예배합니다. 주여 은혜를 내려 주시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어제도 계시며 오늘도 계시며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사랑을 찬양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회개의 기도

하나님께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뫼든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바라봐야 하지만 저희들은 눈은 너무나 자주 세상을 향하고 사람들의 손을 바라봅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죄악들을 주의 보혈로 씻으사 흠없게 하옵소서.

9월을 보내고 새달을 맞이합니다.

모든 만물을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심을 압니다. 또 한 달이 지나갑니다. 느릿한 시간들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갑니다. 지나온 한 달을 되돌아보니 하나님께 감사한 일 밖에 없습니다.  지나왔던 모든 시간들을 스며든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늘 기억하길 원합니다. 주어진 한 달을 열심히 달려가게 하옵소서. 내일을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가 믿음의 경주를 달려가게 하옵소서.

상한 심령을 가진 자들을 위로하소서

이 시간 상한 심령을 가지고 주님께 나온 주의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주님 안에서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도우실 이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주여! 이 시간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온 주의 백성들을 도우시고 불쌍히 여기사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는 시간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픈 마음을 안고 있는 이들을 싸매시고 안아 주사 위로와 평강의 주님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대표기도문


물질적 어려움을 당한 성도를 위한 기도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을 붙드시고, 그들이 주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승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오랜동안 섬겨왔지만 물질의 어려움이 풀리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그들의 오랜 기도 제목을 들어 응답하시고, 물질적 어려움이 시험이 되어 주님께 봉사하지 못하는 이들이 한 명도 없게 하옵소서. 그들의 가정에 사업터에 복을 주사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받는 복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가는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옵소서.


하는 일마다 복을 얻게 하시고, 손을 대는 것마다 형통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인간의 지혜로는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없사오니 주여 긍휼을 베푸사, 그들의 모든 일에 복을 더하사 하나님이 충만한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부서가 성장 부흥하게 하소서

자비의 하나님, 가을에는 우리 교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원합니다. 유치부와 유년부, 초등부와 중고등부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게 되어 더욱 주님만을 바라보여 양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어린아이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 되어 주의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자들이 되어 주님을 알지 못해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에 생명의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복음이 무엇입니까?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작정이요, 죄인들을 사랑하신 예수님의 자발적 희생인 십자가가 아닙니다. 오! 주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주님 안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게 하시고, 그들이 주님으로 인해 영원한 생명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경찰을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이 시간은 경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치한을 위해 밤낮을 수고하는 들에게 복을 주시고, 정신적으로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하소서. 삶의 현장에서 범죄자들을 잡고, 위범자들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수고에 복을 더하시고 큰 어려움 없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우리 또한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법과 질서를 잘 지키고 공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나가게 하소서. 여러가지 어려움과 위기 속에서 복무를 하는 이들을 안전하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경찰을 위한 기도문


예배를 위한 기도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 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상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와 은혜 받기를 원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고, 날마다 주님을 사모함으로 큰 은혜 받게 하소서.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임을 압니다. 우리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잘겨하게 하시고, 받은 말씀을 우리의 심령속에 잘 간직하게 하옵소서.

말씀 전하실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대표기도문 9월 셋째주

 주일대표기도문 9월 셋째주

2021년 주일대표기도문입니다. 돌아오는 주일은 9월 셋째주 주일로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즐거운 한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일대표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

온 천지만물의 주관자 되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주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흠 많은 저희를 사랑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셨사오니 크신 은혜를 늘 찬양하며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지 못했던 한 주간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담긴 세상을 향한 사랑과 소망을 다 버리고 주님만을 사랑하고 소망하기를 원합니다. 참된 것을 원하시고,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뜻을 지키지 못했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온전히 하나님만을 바라게 하옵소서. 주의 보혈로 저희들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시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벌써 9월의 셋째 주를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아니면 단 하루도 살아갈 수밖에 없음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드리게 하소서.

긍휼의 하나님, 저희들을 사랑하사 저희로 하여금 세상이 알지 못하는 지식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온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이시며, 우리의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유혹에 굴하지 않고 항상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도 그것을 망각하며 세상의 것들을 바라보며 살 때가 많습니다. 주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고 은혜를 부어 주사 능히 이기게 하옵소서.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고향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함께 하옵소서. 또한 부모님을 찾아 함께 예배하는 주의 백성들에게도 복을 더하시고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추석 명절을 통해 온 가족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믿음의 가정이 다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세상의 헛된 것들을 버리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있는 영적 게으름을 버리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께 영적인 것을 구하게 하소서. 은혜의 보좌 앞에서 주님께 무릎 꿇고 기도할 때 응답될 줄 믿습니다. 주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게 하소서.

날마다 우리 안에 자라는 거짓의 화초를 뽑고 거룩과 진실이 자라게 하소서. 주님을 더 알아가기를 힘쓰게 하시고, 가장 참된 것이 무엇인지, 가장 바른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실천하는 삶을 갖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소서.

추석 명절을 통해 우리 또한 육적이 고향이 아닌 영적인 고향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이 땅은 잠깐이요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곳입니다. 이곳에 사는 동안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기억하며 나그네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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