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4. 시편 5편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며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밀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1-8)



 


[해설]


고난 가운데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버리신 것 같습니다. 너무 멀리 계셔서 나의 기도를 듣지 않는 것 같습니다. 화자는 여호와께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간곡히 부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를 알라 달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고통을 들어줄 이 하나님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남을 알아준다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삶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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