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개요
갈라디아서는 로마서와 더불와 이신칭의를 가장 잘 드러내는 서신입니다. 종교개혁가인 루터가 가장 사랑한 서신도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입니다. 이신칭의라는 교리만으로 갈라디아서를 보지 말고 이방인을 위한 복음으로 다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요약
- 1-5절 문안인사
사람에 난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자신의 사도됨을 소개한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기 몸을 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려 한다고 말한다.
- 6-10절 다른 복음은 없다.
- 11-24절 소명에 대한 변증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다. 하나님은 나를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택저했다. 나는 아라비아로 갔다 다메섹으로 갔다. 삼년 만에 게바를 만나려고 예루살렘 갔으나 야고보만을 만났다.
갈라디아서 2장 요약
1-10절 바울의 사도직 변증
십사 년 후에 바나바, 디도와 함께 예루살렘에 갔다. 디도는 할례를 시키지 않았다. 가만히 들어온 거짓 교사들이 종으로 삼으려 한다. 하나님은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다.
11-21절 바울이 베드로의 실책을 책망
게바가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사람들 때문에 가식을 행했다. 이것을 본 나는 바울을 공적으로 책망했다.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없다.
갈라디아서 3장 요약
- 1-14절 아브라함과 믿음
- 15-25절 율법과 약속
- 26-29절 믿음으로 하나님이 아들이 됨
갈라디아서 4장 요약
1-7절 하나님의 아들
8-20절 갈라디아인들 걱정함
21-31절 하갈과 사라의 비유
갈라디아서 5장 요약
1-15절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
16-26절 성령을 좇아 사는 삶
갈라디아서 6장 요약
1-10절 선한 일을 하라.
11-18절 새로 지음 받은 백성